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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 미인들  
 

내가 그 말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일본 동경은 가면 여자들 얼굴이 전부 다 같은 얼굴로 됐는데, 전부 꼭 같은 미인이라고서. 왜 그런고 하니 얼굴이 뭐 울뚝불뚝 하든지 말든지 어쨌든지 의학을 가지고 그 재 제조를 해서 아주 전부 미인으로 다 돼 가지고서 있으니까 그 사람이 참으로 그렇게 과학으로 얼굴을 만들기 전 선천적인 그런 미인은 어떤 사람이 미인인지 어떤 사람이 아주 얼굴이 못난 사람인지 그것을 구별할 수가 없다는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종교 말년도 그러하였습니다. 서기관으로 말 하면 너나 할 것 없이 다 교리와 신조에 능숙하고, 또 표현하는 그 방법도 아주 유력하고 또 거기에 다정 다감의 그 모든 가미를 붙여 가지고서 하는 것이 누가 낫다 누가 못하다 할 것 없이 전부 서기관은 서기관으로서의 참 흠점을 잡지 못할 만치 다 위대했고, 또 평신도는 평신도대로 그 신앙에 대해서 저 사람이 진실한 신앙가인지 거짓부리 신앙가인지 어느 사람이 창 신앙의 사람인지 성녀인지 성자인지 그걸 모를만치 전부 그 의식과 제도와 형식과 모든 행위들이 다 같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서기관과 바리새 교인들 가운데에서 그것이 하나님의 도요, 그것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요, 그것이 참 이스라엘 백성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것으로 만족하는 그런 서기관들과 바리새교인들이 많았고, 그중에 어떤 사람들은 이 외식은 겉을 꾸민 이 외식, 외모, 말, 꾸며 놓은 수사 모든 표현하는 방편 의식, 제도, 태도 이것은 너 나 할것없이 다 흠이 없다고 할 만침 온전하지만 이들이 다 참으로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과 연결이 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 하나님의 역사가 이들과 같이 하는지 안 하는지 하는 그런 의심을 품은 그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의심을 품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당신이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면 우리에게 하늘로 부터 오셨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같이 하신다 하는 것을 좀 표적으로 보여 주옵소서' 하는 것을 간청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오늘 우리들도 참 이 말씀에서 크게 경고함을 받아야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교역자회에서 이와 비슷한 말씀을 증거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종교 말년과 꼭 같은 신앙 형태의 시대가 됐습니다. 교역자라고 하면 다 말 잘하고 설교 잘하고 교리와 신조에 밝고 또 모든 표현 하는 것이 다정 다감의 인간 심리 이용까지, 다 해서 어떻게 능란하게 아주 유창하게 이렇게 다 설교하고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84050713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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