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은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정확 무오하다.' 이렇게 말씀하시 이 성경 말씀은 원본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감동 시켜서 직접 가록한 그 말씀이 원본인데 원본은 한 권뿐입니다. 그 원본을 보고 성경 학자들이 성신의 감화를 받아서 베낀 붓으로 베낀 그 책을 가리켜서 사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원본은 한 권뿐이요 사본은 권 수가 많습니다. 그 사본을 보고 또 베끼고 베껴서 우리에게 온 성경이 성경이요 또 많은 성경으로서 세상에 퍼졌습니나, 또 그 성경을 이 나라 말로 버역하고 저 나라 말로 번역해서 여러 나라에 그 나라 말로 번역을 해 가지고 전해서 온 세계에 지금 많은 성경책이 전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베낄 때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베끼고 저렇게 베낀, 서로 베낀 것이 같지 안하고 다른 그런 절수가 가끔 있습니다. 그 베낄 때에 그 학자들도 그게 그만 누가 착각을 했든지 착각을 해서 같지 않게, 베끼기는 베꼈으나 베낄 때에 뜻을 달리하지 안하고 뜻을 보고서 그렇게 베낀 사람도 있고, 또 자기는 문자에다가 중점을 두고 베낀 사람도 있고 그런 차이인지 어떻게 좀 차이가 있어서 다른 사본에는, '어떤 사본에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 이렇게 사본되어 있고 어떤 사본에는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 이렇게 사본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둘 다 뜻은 같은 뜻입니다.
(84050820집회)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