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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인도  
 

문서 계시로도 모르겠고 영감 계시로도 모르겠고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지 모를 때는 '좀 두고 봐라. 두고 봐서 하나님의 섭리가 어떤가 봐라'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내 어떤 사람에게 '네가 여기 부임을 하고 이렇게 해라' 하니까 '내가 그거 안 됩니다.' 정반대야. 그래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그러면, 네가 영감도 받아 가지고 이렇게 이번에 이동을 해야 된다는 이것을 네가 모르고 있으니까, 이제 네가 하나님의 섭리를 가 봐라. 네가 이동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볼 것은, 네가 그 강단에 설 때에 하나님이 네 심령을 열어 줘서 설교가 환하게 보여지고, 증거할 말씀이 환하게 보여지는, 강단에 섰을 때에 성신의 감동이 너에게 감동을 시켜 주느냐 안 주느냐 그것을 네가 보고 감동시켜 주면 하나님이 보냈다는 증거가 아니냐?' 그렇게 약속해 보냈습니다.

제가 봉산 교회 있는 영익 목사님을 서울에 내수동 교회로 보내려고 그때, 지금은 내수동 교회를 그 다음에 내가 제게 따른 사람들을 넣었더니만 그 사람들이 제 사욕대로 주장하다가 그 교회를 뺏겼습니다. 참 이거 보면 제가 절 망치는 일들을 하고 있어. 그래 영익 목사 보낼 때에 가라 하니까 거창에서 목회 할 때도 거기서도 거기 순 산골이지만 재미를 봤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거기 떠나기가 싫어서 이래서 가라 하니까 '내가 도시 어때 가겠노?' 안 갈려고 해서 보낼 때 내가 그래 약속했습니다.

'네가 간다고 가지 말아라. 간다고 가지 말고, 그러면, 네게 이해가 안되니까 가 가지고 네가 강단에서 설교를 할 때에 네가 과거에 다른 데서 깨달은 것보다 깨달음을 더 많이 주시고 그때에 설교할 능력을 줘서 설교를 하고 설교하고 나니까 네가, 산골 순 국민학교 이 학년밖에 안 한 네가 가 가지고 설교를 할 때에 그 교인들이 모두 은혜를 받아 가지고 야단을 지기거든 하나님이 보냈다 그렇게 알아라' 그게 뭐이냐 하면 섭리라 말이오. 하나님의 섭리를 봐서 네가 알아라. 이랬더니 그래 '그러면 내가 잠깐 갔다 오겠습니다' 그러고 갔습니다.

가서 설교하니까 첫 시간부터 하나님이 은혜를 줘서 참 은혜 있는 말씀을 증거 하니까 그만 그 교인들이 바짝 녹아 버렸습니다. 녹아 가지고 마구 이런 조사가 어디 있느냐고, 이런 교역자가 어디 있냐고 야단을 지기니까 그 뒤에 그래 내가, 전화도 없어요. 그때는 전화 없을 때라서, 갔다 왔어. 와서, '그래. 어때 갈 마음이 있나 없나?' '예, 가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같이하던 것이 보여지더냐?' '네, 하나 같이하는 것이 분명히 보여집니다.' 그래서 옮겼습니다. 그래 가지고 옮긴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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