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영감의 중요  
 

제가 저 수영 교회 가 가지고 집회를 하니까, 그때 고려 신학교가 여기 강북동 빌딩에서 고려 신학교를 하고 있을 때인데, 그때에 신학생들이 전부 다 올라왔어요, 그 집회에, 하나도 안 빠지고 다 올라왔어. 다 올라 왔는데, 공부하는 중에 있고 지금 이제 휴강될 때가 아닌데 다 올라왔어. '이거 어쩐 일로 다 올라왔느냐?' 나는 그때 몇 사람밖에 모르지, 나는 그때 별로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가 고려 신학교에 제일 첫 학기에 입학을 해서 나흘 동안 있다가 그만 마음에 '에이, 내가 여기만 자꾸 시간만 허비하고 있을 게 뭐이냐? 나는 그만 가버릴란다.' 그래 그만 나는 여기 그만 안 배우고 가겠다고 그래 그만 왔는데, 그때 그러고 나니까 별로 모릅니다.

신학생들이 다 왔다 해서, 왔어. 내 하나 보니까 저게 지금 대만에 가 가지고 선교사로 가 있는 사람. 김명진 목사가 거기 왔어요. 그때 학생인데 돈 봉투를 하나 가지고 왔어. '이거 뭐이냐?' '어머니가 갖다 드리라 합디다.' '아, 나는 이런 거 안 받는다' 이러니까 '어머니가 이제까지 평생 살아오시기를 언제든지 하나님의 종에게 갈 때에는 빈손으로 가지 않고 이래서, 빈손으로 안 간다고 해서, 어머니가 평생 이거 지켜 나오는 것이니까 이걸 받아 주십시오' 그 말하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것도 참 믿음 있는 사람의 소리라. 꼭 그래. 그래서 그만 받고 그래 인제 묻기를 '왜 이렇게 신학생들이 이렇게 왔느냐?' '예, 온 것은' 그때 그 고려 신학교가, 고신 교파가 노회가 여럿이 있지 않고 노회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래 그 노회 이름이 총노회 입니다.

총노회가 나중에 이제 차차 차차 커져 가지고 무슨 노회 무슨 노회 노회가 갈라졌습니다. 그 총노회 회장이 이약신 목사님인데, 이약신 목사님이 와 가지고 '이렇게 말라빠진 교리와 신조만 자꾸 거머쥐고 있으면 뭐할 것이고? 성신의 권능을 받아야 되지. 성신의 감화를 받아야 되지 뭐할 것이냐?' 가 봤자 아무 일도 하지도 못하면서 뭐 하고 있냐고. 성신의 감화를 받으라고. 성신의 감화를 받으려면 수영 교회 지금 백 아무것이가 집회하고 있는데 거기 가서 다 성령 받으라고. 이래 가지고 호통을 쳐서 그래 올라 왔다 해요. 그래 다 올라왔다고 이라는데, 그때에 그 신학교에서는 왜? 영감이라 하는 소리를 무시했었습니다. 고신 교파가 처음에 거석할 때 영감이라는 말이 없었고 영감이라는 것을 아주 무시했습니다.

그저 자꾸 말하는 것이 지식 말했고 교리 신조, 자꾸 이렇게 교리와 신조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말을 했는데, 그때부터 영감이라는 것이 좀 있다가 또 그 뒤에 그만 이래 또 좀 영감 받은 사람들 다 이래 그만 쫓겨나 버리고 이리 저리 해 버리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별로 영감이라는 걸 말하지 않습니다. 영감은 말하면 생전 영감이라는 것을 경험도 없지 체험도 없지 만나 보지도 못했지 이러니까 거기 가서는 그만, 거기 가서는 아주 백지입니다.

이제 자기네들이 자랑할 것은 교리 신조, '어느 신학자는 이렇게 말했고' 마구 신학을 주 대서 헬라어 히브리어 불란서어 독일어 이래 주 대면서 이렇게 해 봐야 그만 정신이 빠져 가지고 그만 얼떨떨해서 그만 그 단어 외우려고 하다 보니까 혼 다 빠져 버렸고, 그만 그래야 두드려 잡아 놓고 복종을 시키지 안 되겠다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신학 삼 년에, 그때, 지금은 사 년이지만 그때는 삼 년인데. '신학 삼 년에 신앙 뺏기지 않았으면 위대한 일군이 된다' 이랬는데, 신학 삼 년에 그만 그 과목 그거 학점 얻으려고 하니까 그만 기도도 못 하고, 영감 기도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생명된 영감은 버렸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만 나와 가지고, 또 그 사람 나오면 또 그렇습니다. 그 사람이 나오면 목회 하는데, 영감은 다 떠나 버렸지, 믿음은 떠나 버렸지, 은혜는 떠나 버렸으니까 이거 순전히 율법만 가지고, 지식만 가지고 할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85031330) 9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