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하는 데 가보면 수많은 벌들이 역사를 하는데 문을 지키고 있는 그 벌들이 역사해 가지고 들어오는 벌마다, 역사를 해 가지고 꿀을 가지고 오는 그것보다도 그 벌이 그 벌통 안에 있는 저희들과 같은 벌인가 딴 벌인가 그것을 살펴서 만일 다른 벌이 들어오면 생명을 아끼지 안하고 싸워서 그를 죽이든지 제가 죽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 벌통에 있는 벌이 몇천 만 마리가 되든지 한 왕봉에게서 다 생산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 보기에는 다 같은 벌 같지마는 저희들 눈으로 볼 때에는 형체도 다르고 몸에서 나는 향기도 다르고 하기 때문에 오는 것마다 다 심사해 가지고 같은 것이 아니면 없애는 것입니다.
동물도 그러합니다. 동물도 자기 닮은 동물은 좋아하고 자기와 이질적인 동물은 다 대적을 하는 것입니다. 또 냄새를 맡아 가지고 자기와 같은 냄새를 가진 그런 동물은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자기와 다른 그 향기와 냄새를 가졌으면 그 동물은 대적해서 죽이는 것입니다. 그저 힘이 없어 하나가 없어지기까지 그렇게 대항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 하나님이 주신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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