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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만 올리면  
 

무한한 그 은혜와 모든 축복과 부강이 나에게 와서 부딪혀 있으니 우리는 딱 믿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부강이 있다는 걸 알고 부강을 쓰면 되는데 이걸 안 하기 때문에 '원하노라' 하는 말씀은 그 말씀입니다. 실은 없는데 너희에게 이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이미 다 만들어 가지고 무한한 것이 충만히 있습니다.

비유를 한다면, 모든 설비가 다 되어 있고 스위치만 올리면 그 전체 기계가 돌아가면서 모든 생산이 다 나올 터이니 스위치만 올리면 됩니다. 아버지에게 상속을 받았으니까 전부 제 것입니다. 그러나 스위치만 올리면 된다는 것을 믿지 않고 걱정만 하고 근심만 하면서 아무 것도 가지지 못했다며 자기를 무능자라며 탄식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형편입니다.

또 하나 비유한다면 무진장한 그 저수지 물에 자기 집 수도꼭지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꼭지만 틀면 물이 얼마든지 나오는데 물이 없다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집에 물이 와 가지고 있으니 옆에서 해 줄 수 있는 일은, '수도꼭지만 틀어라. 물은 너희 집이 떠나가도록 나온다' 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큰 관이 깔려있으니 틀면 나오는데도 물이 없다고 물 걱정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말입니다. 답답해요.


계1:5,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여기서 '있기를 원하노라' 한 것은, 이미 받은 은혜가 있는데 이 은혜를 가진 모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니 이 은혜가 은혜인 것을 깨닫고 믿으면 곧 그 은혜가 자기 것이 되는데 이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있기를 원하노라'했습니다. 이 은혜를 가진 자가, 자기에게 온 은혜를 자기 은혜로 삼는 자 되기를 원하신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무한한 그 은혜와 모든 축복과 부강이 나에게 와서 접해 있으니 우리가 딱 믿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부강이 있다는 걸 알고 부강을 쓰면 되는데 이걸 안 하기 때문에 '원하노라' 하는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실은 없는데 너희에게 이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이미 다 만들어 가지고 무한한 것이 충만히 있습니다.

(890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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