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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란시스  
 

후란시스 그분이 동굴에 들어가 가지고 나오지 안하고 거기서 뭐 먹을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 있기를 원하고 이래서 제자들이 가서 ‘이 시간 하나님이 당신 만든 것은 당신 위해 당신 만든 게 아니고 모든 하나님의 택한 자를 위해서 당신을 만들어 놨는데 당신이 여게서 이래 있으면은 하나님의 사명은 다 거역하는 것이고 당신으로 인해서 구원 얻을 사람은 어떻게 구원 얻겠느냐?’ 이래 가지고 후란시스가 나왔습니다.

그런 분들이 아무것도, 돈보다도 인간보다도 뭣보다도 주님이 제일 좋기 때문에 주님이 좋아서 거기서 그런 것이고 세상이 싫어서, 염세주의가 아니오. 세상이 싫어 그런 게 아니고 주님이 좋으니까, 더 좋은 것 찾아가는 것 아닙니까? 우리도 재미 있는 게 있어도 제일 재미 있는 걸 찾아가는 것은 정한 이치 아니요? 그거는 생의 본능이라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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