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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수  
 

여기 OOO 선생이라고 저게 O장로 목재소에 있었는데 공장에 있었는데 거기서 자꾸 그것 때문에 주일 지키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니까 직공들한테 욕도 많이 얻어먹고 몰라 매는 안 맞았는가 모르겠소. 저놈의 새끼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일도 못 따라 할세. 이래 쌓아도 열심히 엿새 동안 합니다. 하면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서 둬서 필요하면 하필 그럴 때마다 주인이 옵니다. 주인이 오든지 감독이 딱 볼 때에 '아, 저 어떤 사람이 저런 사람이 있느냐?' 보면 뉘가 보든지 말든지 하니까 그 주인이 와서 보고 사장이 와서 보니까 '이거는 참 이런 사람이 어디 있나?' 그 나중에 물으니까 '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인제 온 사람인데 그 사람이 좀 이상하긴 이상합니다. 막 죽자 살자 합니다. 죽자 살자 합니다.' '그거 참 그거 좀 두어서 주목해 둬 가지고 그 사람은 모범 직공으로 좀 인정을 해야지 그러면 안 되겠다' 이랬는데 딱 토요일이 되니까 '내일은 천상 주일 때문에 결근해야 되겠습니다.' '이놈이 이것 때문에 이랬구나.' 그래 가지고 몇 번이나 말하고 이래도 거기 있을 것 같으면 나중에 그럴 때에 또 주인이 온다 말이오.

사장이 또 왔는데 '아, 이렇습니다.' '그거 참 둬 보고 좀 보면 싶은데 그게 무엇이 될란고 둬두고 보면 싶은데 그거 주일날 그러면 다른 직공도 다 놀릴 수도 없고 그거 안 되겠는데? 그렇지만 할 수 없지? 그 못 나오구로 해야지.' 못 나오구로 하고 또 이랬다가, 또 주인을 하나님이 감동시키면 그런 게 못 나오구로 이제 '아, 그러면 이제 그만 두십시오.' 이랬는데 주인이 또 그것 때문에 병이 들면 안된다 말이요, 병이 들면, 그러고 나니까 깨그럼하이 똑 독약 먹은 모양으로 깨끄럼하이 견디지 못한다. 이 왜 이런가? 그 사람하고 말할 때 이상하다 좀 그런데 그러면 그 사람이 하나님을 공경해 그런가? 환하게 빛을 줘 가지고 마음을 열어 주니까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 하나님을 공경하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도 하고 이러는데 하나님 공경을 할려고 그러는데 그걸 내가 막으면 내가 벌을 안 받겠나 감동시키면 안 믿는 사람도 그거 깨달아진다 말이오.

'야 가만히 있거라 보자 둬 둬 바라. 오늘 주일날 안 나왔지?' 안 나왔는데 안 나왔는데 그 이튿날 또 가요. 못 오게 해도 또 가 봐요. '그 일하랍니까 안하랍니까?' 가면 사장이 있다가 '그거 오거들랑 그 냅두고 좀 다른 일 한번 시켜 봐라. 다른 일 다른 직공들과 조를 짜 가지고 일하는 것은 그 하나 빼면 안 되니까 혼자 일하는 거 그런 거 한번 시켜 봐라. 그래 뭐인지 한번 해 보자.' 그거 떡 시켜 보니까 그 일을 또 잘한다 말이오. 이러면, 나중에 가 가지고 주일 지킬 때도 있고 이거는 안 됐다.

우리 회사는 제일 정직한 사람이 하나 필요 있는데 이거 정직한 사람 필요 있는데 이거 돈궤를 맡기는 이 정직을 만들어 놓으까? 제일 그래 가지고 그만 부사장 시켜 버렸지. 부사장 시키고 난 다음에는 아이고 뭐 하는 거 보니까 다 잘하니까 내가 이름만 사장이지 모든 거 다 맡아합니다.

(850317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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