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은 원수가 수만 길에서 집어 던져서 떨어진다면 ‘떨어지면 그거 박살될 건데’ 박살될 걸 생각할 필요가 없어. ‘나는 수만 길에서 떨어진다’ 생각할 필요 없어. ‘이라면 죽는다’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죽거나 살거나 박살이 되거나 그거는 주님이 하실 일이고 나는 주님만 바라고 믿고 주님하고 결합되는 거, ‘주님은 나를 책임지고 계신다.’ 나는 주님 모시고 주님하고 자기하고 둘이만 결합되는 요것만 놓지 안하고 있으면은 그대로 있다가서, 떨어져서 만일 박살이 돼도 주님하고 자기하고 둘이 사귄 고거는 그대로 있어서 부활해 가지고 영생이오.
당신이 또 안 깨지게 하면 안 깨질 것이고, 상하지 안하게 하면 상하지 안할 것이고, 또 그대로 떨어질 때 떨어지니 날아서 저 수만 리 밖에 날아가 가지고 떨어질라면 떨어지고, 당신이 능치 못함이 없기 때문에 당신에게 맡겨 놓고 당신과 나와의 관계에 밀접의 요것만 되면 됩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하라 하는 대로, 보라 하는 대로, 알라 하는 대로, 가지라 하는 대로, 쓰라 하는 대로 당신 시키는 대로 하면 될 터인데 요게 대해서 암만 전능이 있지마는 전능이 나를 보호한다 하는 게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세상이 위협을 줄 때 그만 떨어집니다.
믿어지면 피조물의 위협에 떨어지지 안하는데 모든 것을 믿지 아니할 때에 이 피조물이 이렇게 저렇게 해할 수 있지 믿을 때에는 피조물이 털끝만치도 해할 수가 없읍니다.
믿을 때에는 주님만이 우리를 주관하시고 주권하고 계시고 믿음을 떠날 때에는 피조물들이 우리를 천지만엽으로 우리를 찢고 쪼개고 찌르고 해하고 박살을 만듭니다.
성경대로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주님만 나를 주관하지 피조물은 손 못 댑니다. 주님이 믿으라는 대로 믿을 때에는 주님만 내게 관련 있지 딴거는 상관하지 못해. 내가 믿음을 딱 떠날 때에는 피조물들이 이렇게 저렇게 위협해. 위협만 할 게 아니라 실상 또 당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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