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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의 증감  
 

목회하는 것도 자기가 하나님이 맡기신 직업인 줄 알고 거기서 믿음 지키면 되고, 자기 수입은 자기 구원 이루어지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 믿음 지켜서 자기 구원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내 믿음 지켜 내 구원 이루는 그것을 통해 가지고 교인을 뭐 수백 몇 수천 몇 수만 명을 자꾸 이렇게 모으는 일을 할 수도 있고, 또 내 믿음 지켜 내 구원 이루는 그 일을 통해 가지고서 있는 교인을 헤치는 수도 있습니다.

왜정 말년 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신사 참배 하면 안 된다.' 신사 참배를 반대하고 자꾸 신사 참배 안 된다고 강단에서 외치고 이러니까 나중에 가서 그만 그 목사도 잡아가 버리고 거기에 있는 교인들이 '아이고, 저 교회 가면 안 되겠다.' 한쪽 옆에 있는 교회는 '신사 참배는 국가 의식이니 우상 숭배가 아니니까 신사 참배 해야 된다' 자꾸 이렇게 옆의 교회는 주장하고 여기는 신사 참배 안 한다고 이러니까 신사 참배 안 한다 하는 교회는 경관들이 무장을 하고 와서 위협을 주면서 그만 이랬는데, 나중에는 형사들이 딱 사복을 해 가지고 와 가지고 그러니까 '아예 저 예배당에는 다 인제 감옥살이해야 되고 끌려가야 되고 가정도 다 절단나기 때문에 안 되겠다. 쪽 믿음으로 믿는 집에는 '야, 거기 가지마라. 지금 이 사회가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는 줄 아나? 그 예배당에 가는 사람은 천부 잡아다가 다 사형시킨다고 지금 속으로 지금 그렇게 다 비밀, 정부에서, 나라에서 그런 내약이 돼 가지고 있다. 거기 가지 마라. 너도 거기 가지 마라.' 이라니까 나중에 교인 하나 둘 쏵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딴 교회 가고 안 와요.

그리고 목사가 또 잡혀 가요. 이러니까, 목사가 잡혀 가고 다른 목사가 왔는데 '네가 먼저 목사와 같이 그 행세 하면 잡아다가 감옥에 가둘 것이고 너는 사형을 시킬 것이 고 또 교인들 전부 다 잡아 갈 터이니까 어쩔래?' 그러니까 그 목사가 와 가지고 '신사 참배가 국가 의식이라 우상 숭배가 아니다.' 이래 하니까 옆에서 협조해 가지고 자꾸 교인이 붙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함으로 교인들이 흩어졌오, 모여졌오? 흩어졌습니다.  믿음을 지키니까 교인이 흩어질 때도 있고 믿음을 지키니까 교인이 또 모일 때도 있다 그 말입니다. 흩어질 때는 흩어지는 게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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