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교파에서 날 순종하지 안한다고, 불순종한다고 불의에 순종할 수 없으니까. 불순종죄로 제명한다 그래 통지가 오고 난 다음에 다시는 아무 통지가 없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러니까 마구 그때부터 내가 공연히 무슨 명패가 붙었냐면 우리 한상동 목사님이 그거는 '백 조사는 안하무인이라. 유아독존이라, 독선이라, 천하의 제일이라 한국 엘리야라' 뭐 이래 가지고서 그런, 내가 그래 하지도 안했는데 그렇게 자꾸 저만 잘한다 그 말이지. 이런다 하면서 그러니까 핍박이 굉장했습니다. 뭐 예수 믿는 부산에 있는 예수 믿는 고신교파에 있는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안 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기 부산서 다 그래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래 쌓으니 저거 못 견딜 거다' 싶어서 위로하러 오는데 모두 다 신앙 동지자들과 동역자들이 '아, 이 사람 아, 자꾸 이래 쌓아도' 위로 와. 그 때 노회의 총로회의 서기로 있는 사람이 서안성 목사라고 지금 있는데 그 목사님이 나한테 권유하기를 '아무래도, 이래 하면 대관절 밥통이 떨어지는데 어짜노? 옳은 줄이야 알지만 그래 나가면 당장 밥통이 떨어지는데 어짜노? 고만 이래 가자.' 몇 번 그래. '밥통이 떨어져도 나는 못 가겠다 안 되겠다.' 내가 이래 가지고서로 그랬는데, 그 사람이 그때 서기라요. 그래서 상회 불복종으로 제명 됐으니까 제명된 통지를 서기가 안 할 수 없으니 총로회의 서기로 했다 그거요. 그러고 그때 막 참 이단이라고 그때 뭐 굉장했었습니다.
자꾸 그라는 것이 아버지가 보내 주시도록 아버지에게 약 올 리는 거라. 아버지가 보내 주시면 되는데 '안 된다. 아버지가 보내 가지고 돼? 하나도 못 올 거다.' 하나도 못 올 건데, 그러면, 이단이라고 가지 말라 하는 그 말은 누구를 대항하는 말입니까? 예? 아버지를 대항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이끄는데 '아버지가 이끌어? 암만 이끌어 보지, 되는가?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안 돼 안 돼' 하나님하고 시비붙는 거라, 시비붙으니까 나는 좋다 그거요.
그래서 위로하려고 오는 사람에게 와 가지고 하도 내가 좋아하니까 그 사람들이 도로 위로를 받으면서 '그 이상하네. 참 백 조사는, 오히려 가니까 내가 힘을 얻고 왔다. 뭐 하나도 그런 거 없고 오히려 기쁘고 즐겁고.' '저 치어서 죽었을 것이다' 하고서 지금 위로해서 살리려고 왔는데 '가 보니까 생생하게 도로 힘을 얻고 왔다' 다 안 그라는 사람이 없었어. 좋다 말이오.
요걸 깨달아서 자꾸 이단이라고 못 가게 하면, 내가 말하는 거 옳은 걸 말했는데, 삐뚤어진 거 말했으면 그렇지만 옳은 거 말했는데, 틀린 것을 틀렸다 하고 내가 이렇게 하는 게 좋다 옳다 이랬는데 그들이 자꾸 이라니까 아버지가, 자꾸 못 온다 하니까 보내 줄 거다 하고서, 그들이 그라는 데에 내 마음에는 '저래 쌓으니까 이제 사람들이 다 교인들이 흩어지고 모여지지 안할 것이다' 하는 그런 염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 소리 하는 것이 아버지를, 자꾸 이래 보내도록 아버지에게 약을 올리는 것이니까 아버지가 자꾸 더 '봐라, 봐라' 하고 자꾸 보낼 거다 이래서 그 반대가, 가지 말라는 이단 소리가 난 그 이단을 인해서 교인이 한번도 떨어져 보지는 안했습니다. 떨어져 보지는 안하고, 자꾸 조금씩이라도 올라갔지 뭐 떨어져 보지는 안했어요.
이러니까. 왜 이 말 하는고 하니 여러분들이 믿어라 그 말이오. 아버지가 보내면 되는데 아버지가 어떤 자에게 보내느냐? 보내는 것은 내가 피 흘려 값 주고 샀으니 당신이 생명까지 바쳐서 구출한 것인데 그 구출한 자를 잘 기를 자리에 보내겠습니까, 죽일 자리에 보내겠습니까? 기를 자리에 보냅니다. 그래서 잘 기를 자리에는 다른 사람들이 못 가게 총 칼을 들고 이렇게 방어하고 서 가지고 있으면 못 보내겠습니까? 총칼 집어 던져 버리고 하나님이 보낼 것입니다. 아무리 막아 봤자 피 흘려 구속한 자를 잘 기를 수 있는 그 교회에 하나님이 보내지 딴 데 보내지 안하는데, 거기에 보낼 때에 천하 사람이 다 막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 헤치고 다 보낼 것입니다. 요 진리를 깨닫고서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버지가 보내는 자만 오는 것이 좋지 딴게 보내는 것은 오는 게 좋지 안하니까 아버지가 보내니 뭐 누가 우리 교인들 뺏들었다 시비하는 것도 우습소. 그때 주일학교 때문에 장로님하고, 목사님하고 와 가지고 막 나하고 싸우려고 왔던 그 교회가 어느 교회지? 예? 신촌교회. 그 목사님 왔는데, 그래 내가 있다가 성경을 좀 가르쳐 주니까 그 장로님은 못 알아들으니까 그래도, 그래도 안 된다고 '어데 그럴 수가 있습니까?' 이랬는데 그 목사님은 딱 성경을 내어 가르쳐 주니까 '아이?, 목사님 됐습니다. 이제 깨달았습니다. 됐습니다. 참 온 게 부끄럽습니다. 됐습니다.' 딱 깨달았어. 깨닫고 난 다음에 내가 칭찬했어. '이제 목사님은 깨달았으니까 앞으로 성공 있을 것입니다. 가십시오.' 기쁨으로 갔는데, 아마 그 교회가 지금 많이 부흥 됐지? 어찌 됐어? 예? 많이 부흥 됐어? 고거 깨달았거든.
그런데, 요걸 성경 말씀을 가르쳐 줬다 말이오. '아버지께서 보내지 안 하면 올 자가 없다. 아버지가 보낸 자만 찾아라. 그런데 너희들이 바로 자꾸 이래 가르치고 요렇게 하면 아버지가 자꾸 보내 준다. 뭘 그 사람이 차타고 여기까지 올 게 뭐 있느냐? 거기 가르치는 거나 여기 가르치는 거나 꼭 같으면 거기 보내지 여기 안 온다. 안 보낸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그러나 암만 멀어도 거기 가르치는 것보다도 여기 가르치는 것이 비뚤어지게 가르치면 하나님이 당신의 피로 값 주고 산 양떼 죽일라 고 보내겠느냐? 못 가게 한다. 하나님이 못 가게 하는데 누가 끌 수가 있느냐?' 요걸 가르쳐 주니까 '아이고, 됐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참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깨달았습니다.' 고만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나중에 백배 사례를 하고, 이러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그 교회가 아마 반드시 부흥이 됐을 것입니다. 여기 양성원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그 어리석은 생각 가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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