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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깨달음  
 

이래서, 저도 늘 생각하기를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죽음은 늙어 죽는 것보다, 병들어 죽는 것보다, 또 맞아 죽는 것보다, 뭐 차에 치어서 죽는 것보다, 물에 빠져서 죽는 것 이런 변사보다 어짜든지 주를 위해서 순교를 당해야 되겠다.' 그렇게 해서, 참 순교 당한 것이 제일 영광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 참 순교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소원도 가지고 기도도 하고 그렇게 했는데, 이제 알고 보니까 이거 순교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순교를 하든지, 물에 빠져 죽든지, 늙어 죽든지, 병들어 죽든지, 또 어떤 변사를 당하든지 상관이 없는 해결 문제를 받았습니다. 상관이 없다.

왜? 이 주님의 2가지 죽으심에 연합한 자가 되어서 안 3가지(죄,사망,마귀)를 죽이는 일에 심신과 생명을 기울이고, 3가지 보존하고 보수하기 위해서 심신을 기울여서 이 2가지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다가 늙어 죽어도, 병들어 죽어도, 물에 빠져 죽어도 상관이 없다. 그는 할렐루야의 승리를 한 승리의 죽음이다, 이제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순교자라고, 어떻게 6,25지나고 난 다음에 순교자가 많이 났고, 또 왜정 말년에도 말년을 지내서 순교자가 많이 났고,지 방 지방이 순교자가 많이 나서 그저 순교자 전기라. 순교자 복자전이라, 순교자 열기전이라 해서, 뭐 순교의 모든 그 종류를 다 말했고 형태를 말 한 그런 책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참 볼 만한 책이요 또 우리가 아주 갈급을 가져야 될 만한 책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주를 위해서 죽는다는 것이 일시에 뭐 다른 것을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세상 보고 운동하다가 그들에게 잘못 걸려서 이래도 저래도 못할 판이니까 마지막에는 '이놈 예수 믿지?' 하고 죽으니까 순교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껍데기 참 회칠한 무덤과 같이 겉은 번들번들한 순교의 이름을 가졌지만 속에는 허무한 죽음을 우리가 죽기 쉽겠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84050822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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