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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전공  
 

칼빈은 어떤 사람이냐?
칼빈은 깨달음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은 발표력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그 법학을 한 사람인데 발표력을 전공한 사람인데  발표력 전공을 가지고 깨달은 사람들의 것을 다 주 모았습니다.

그때는 천주교가 세력을 부릴 때라서 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천주교와 반대되기 때문에 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천주교가 다 죽여 버렸습니다. 이래서 옳은 진리를 증거하다가 죽고, 그러면 죽기를 얼마나 죽었는가? 한 달 동안에 그때 십만 명이 죽었다고 그렇게 계수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나는 계수를 못 해 봤습니다. 그때에 계수한 사람들이 그 모든 계수를 통계 맞춰 가지고 우리에게 전해 주는 사람이 ‘한 달 동안에만 해도 깨달음에 전력 기울여서 살던 사람들은 다 죽임을 받았는데 십만 명이나 순교를 당했다’ 이렇게 발표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죽으면서 바로 깨달은 것을 그래도 갈라고 이래 애를 썼는데 그만 깨달은 사람을 다 죽여버리고 나니까 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수가 점점 줄어지고 이 천주교에 다 끌려가 버렸었는데 그 사람들의 모든 남아 있는 쪼가리가 깨달음이 이 사람에게 가서 종이 쪼가리 한 장 남아 있고 저 사람에게 한 쪼가리 남아 있고 남아 있다 말이오.

깨달은 사람들이 깨달은 걸 말하니까 자기가 좋아서 필기로 적고, 깨달은 사람이 자기가 깨닫기는 하고 깨달은 그것을 그때 종이 쪼가리에 기록만하고, 문서화시켜서 서적으로 편집할 그런 시간도 없고 그거 할라 하면 못 하기 때문에 깨달은 걸 적기만 적어 놨다 말이오.

그것을 그때에 모든 사람들이 다 내놓지를 못하는데 이것을 이 사람에게 가서, 그 가치성을 알고 이 사람들에게 가 가지고 이런 종이 쪼가리를 구하고, 그 사람이 깨달은 거는 아니지만 깨달은 사람의 종이 쪼가리를 가지고 있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모두 다 깨달은 사람들이 종이 쪼가리에 적어 놓은 그것을 전부 다 수집해 가지고 이것을 한테 이리저리 전부 뭉쳐 가지고 조직적으로 잘 나열해 가지고 편집한 사람이 칼빈입니다.

칼빈주의라 하는 것은 칼빈이 그 사람이 혼자 깨달은 게 아니고 많은 사람의 깨달음을 그 사람이 다 이렇게 편집해 놨기 때문에 그거 말하기를 ‘칼빈의 깨달음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것을 양성원에서도 공부하면 그걸 배울 것이고 또 신학에 가서 공부하면 그것을 배웁니다.

칼빈이 수집하는 데에는 생명 내놓고 수집했고, 또 내주는 사람도 생명 내놓고 종이 쪼가리를 보관해 가지고 있다가 내줬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다 이 생명 뭉텅이로 돼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모두 오늘까지의 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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