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주 성경 학원에 갔을 때에 어떤 강도사라는 사람이 와서 강도를 하는데 나는 그때 강도사라 하기 때문에 목사 참 후보자이니까 아주 하늘같이 봤습니다.
그런데, 참 강도사는 강도사요. 그 강도사가 설교를 할 때 그런 설교 해요. '교회에 열심이 없어 교회 일할라 하면 뒤에 춧 돌 같이 달아 매여 가지고서 방해하는 그 사람이 교회를 해치는 것보다도 교회에 열심있게 날뛰는 그 사람이 교회를 더 많이 해칩니다.' 하는 그 설교를 했어요. 그 말 내가 똑똑히 지금 기억하고 있어요. 그분이 참 강도사는 강도사요.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종이라. 아마 뼈저린 무슨 느낀 일이 있는 모양이라.
이래서 우리는 교회에 열심히 일하는 것이 좋고, 교회 일하는 데에 하지 말라 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안됐지만 그 둘이 다 있는 것을 잘 알아서 심사하지 안하면 우리는 실패합니다. 교회에 열심히 일하는 그 사람 치료하기가 더 어렵다 그말이오.
열심히 일하는 사람 치료하기가 더 어려워요. 민첩하고, 목회에 대해서도 민첩하고 교인들도 잘 모우고 민첩하게 목회를 하는 그 사람 가운데 삼가 조심할 사람이 있다 그거요. 그것이 시몬이와 같이 복술을 가지고서 사람을 끌어서 사람이 많이 끌려 오는 수도 있다 그거요.
요는 그것이 소속히 불의에 소속하지 안하고 주님에게 소속해야 돼요. 소속이 주님에게 소속해야 되지 세상에 속해 있으면, 불의에 속했다 말은 세상에 속했다 말이오. 그 사람이 '네가 하늘 나라에서 멀지 않다.' 주님이 말씀 했어. '아, 네가 하늘나라에서 멀지 않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 있고 세상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은. 그 사람은 의에 속한 사람이오. 그 사람의 소속이 어딘가 그것을 봐야 됩니다. 소속이 어딘 가 그걸 봐야 돼요. 아무리 목회 잘해도 소용 없어. 아무리 부흥회로 일시 사람을 막 혹하게 만들고 막 뒤비지게 만든다 해도 그것도 소용이 없어. 그 사람이 어디 속했나 설교를 들어 보면 세상에 속했는지 천국에 속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소속을 찾아 봐야 되고. 그다음에는 속에 악이 있는지 속에 선이 있는지. 그 사람이 참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는 그것이 있는지, 속에 하나님 중심인 그 선이 있는지. 자기 중심이나 민족 중심이나 국가 증심이나 돈 중심이나 뭐 이든지 그것은 똘똘 뭉쳐서 결론을 지으면 자기 중심입니다. 자기 중심이라는 악이 속에 있는지 그것을 살펴 봐야합니다. 있으면 저는 하나님의 도의 원수요.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요. 양의 도져이오. 절도요. 강도요. 이리요. 하나님의 종은 아닌 것입니다.
(84050931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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