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은, 비유컨대 사람은 사과나무와 같은 것입니다. 사과나무가 있으면 사과 여는 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나무는 땅이 있고 농부가 있고 심어야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렇게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오셔 가지고서 능력으로 역사하셔야 그런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이 돼야 복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복이 당장에 공중에서 뚝 떨어지는 것 아닙니다.
조그마한 사과 하나도 그 나무가 자라 가지고서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 가지고 처음에는 콩알만도 못 한 게 맺어 가지고 차차차차 크고 커 가지고서 나중에 벌겋게 아주 아름다운 과일로서 성숙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복도 그런 것입니다. 그 사람이 되어감에 따라서 차차차차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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