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에서,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니 내게 깨달야진 것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이기 때문에, 속은 악이고 겉은 다 이 세상주의라. 고 말씀과 꼭 같거든. 제 눈으로 볼 때에 나나 너나 할 것 없이 교회라 하는 것은 전부 속에 제 중심이오. 목사도 제 중심 장로도 제 중심 모두 제 중심이라.
어디 한군데 보니까 큰 기도원을 지어 놨다고 이라는데 기도원 지어 놓은 장로를 내가 만났소. 그 기도원 참 짓기 힘들었습니다. 돈을 뭐 삼억을 들여서 기도원을 지었다 하든가 이랬는데. 기도원 짓는테 삼억 들여서 지었다 하는데 거게도 아마 몰려 나간 것이 한 일억이나 그거는 어디로 싸져 나간 것 같고, '그래. 그것 지었으면 얼매 어밑게 잘지었습니까? 한 군데는 춤추는데. 한군데는 춤추는 데, 한 군데는 또 도야지 잡아 가지고서 개나 뭐 도야지 고기 잡아 가지고서 회식하는 데, 또 한 군데는 뭐 하는데 또 예배드리는데 그래 몇군데 이래 해 놨데요. 이래 해 놨는데, 그래 주일날 되면, 주일날이나 다른 날 되면 장로님들이 다 우 올라 오십니다. 장로님들이 올라오시면 도야지 한마리 잡고 가서 탁주 한 말만 받아 가지고 오라고 이랍니다.
이래서 그 집사님이 '아이구 장로님들, 제발 술일랑 잡수지 마십시 오, 좀 술까지 잡수시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먹고 못 하는 게 있는가? 그런 소리 하지마.
암말도 말고 집사는 장로들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 가서 받아 가지고 와.' 그래서 술 한번인가 받아 줬다 하든가, '내 술 심부름은 안할랍니다.' 하면서 술은 안 받아 줬다 하든가, 그래 가지고서 술 받아 다 먹고서 이래 하는데.
그 기도원 짓는 것도 그 속에는 더다 보면. 그래 가지고 이 사람은 뒤에 그것 가지고서 지금 뭐 호텔 만들라고, 이 사람은 요리 돌려 빼 가지고서 돈 벌이할라고, 일이 어떻게 그런 꿈을 꾸고 자기 꿈을 가지고 집이 고약하게 우습게 돼 가지고 있대요, 돼 가지고 있기를. 그것은 표가 나지만 이것 참 익숙한 도적은 도적질을 해도 표가 안나요. 안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 보면 무슨 전도협회 무슨회 무슨회 막 이래 가지고서 전부 그런데 그속에는 전부 그것 가지고서 제 사다리 만들어. 저 올라 간 사다리. 이래 가지고 자기를 유명하게 만들고, 그래 가지고 자기 집중으로, 자기 인기 집중을 시킬라고서 이와 같이 하고 있는, 속에는 보면 다 내 나 네나 모두 다 새카맣게 전부 자기 중심 악독이다. 속에 악이 가득찼다. 독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 모든 것을 자기 위해서 할라고 하는 이것이 자기 중심이오.
독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 전부를 다 이용해서 자기를 위하도록 하는 것. 모든 사람을 자기 위해 점령하는 그것이 독입니다.
(84050931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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