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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실 옆 의과 대학  
 

제가 있는 그 기도실 옆에 바로 고 앞이 부산 의과 대학, 부산의대 병원 인데, 그 병원에 보면 그 많은 집이 칸칸이 불이 꺼져 있는 방이 없습니다. 전부 불이 다 켜 있소. 나는 가 보지 안했지만 칸칸이 환자들이 다 들어박혔구나.' 하는 것을 짐작을 합니다. 그래 또 모자라서 오데 보니까 큰 집이 지금 하나 지어지는데 '저거 무슨 집이 갑자기 저래 지어지노?, '아, 그거 병원 아닙니까? 병원 아닙니까?' 그래 말해요.

이렇게 세상에, 땅에 속한 사람들은 의례히 땅의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하리라고, 전부는 땅의 것으로 해결하리라고 해서 땅에다가 소망을 두지만 이렇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땅에, 세상에, 피조물에게 소망을 두고 의지하고 그것이시키는 대로 따라 복종하는 이 말세에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뭐인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이 땅의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는데 너희들은, 없는 가운데 모든 걸 지은 받는, 지음을 받은 그 모든 것보다 내가 크니까 그것 바라보지 말고 나를 바라봐라. 그것을 의지하지 말고 나를 의지해라. 그것에게 피동되지 말고 나에게 피동되라. 하나님이 그것을 의지하고 바라보라고 명령하신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지 않으면 죄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연을 우리에게 주셔 가지고서 자연을 사 용케 하기는 했지만 하나님이 자연을 사용케 하신 그것은 사용하는 것이 의요, 사용치 말라고 하는 것은 사용치 안하는 것이 의요, 그것들을 바라보고 의지하지 말라는 것은 의지하고 바라보지 않는 것이 의요, 바라 보고 의지하라고 할 때는 그것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그것이 의가 되는 것입니다.

(84050932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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