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이 살아있어서 여기서 볼 때에 '아무에게 가서 그 말을 해서 서로 해결을 지워야 되겠다, 아무에게 가서 권면해서 이 일을 잘 건설해 나가야 되겠다.' 아무리 자기가 마음으로는 알아 가지고 이렇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안하니까 걸어가지를 못합니다. 걸어가지를 못하니까 가지 못하고, 또, 걸어갔다 할지라도 이 입이 말을 듣지 안하니까 자꾸 멍얼멍얼멍얼 하기만 하지 상대방에게 그 마음의 효력을 실력을 발휘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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