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에 쓰여 있는 것을 보니까
'주님을 주먹으로 쥐어박으면서, 쥐어박으면서 주님을 자꾸 사랑한다고 한 손으로는 사랑한다고 하고 한 손으로는 쥐어박고 이렇게 모순된 일을 한다.'
그런데 그것이 뭐냐하면 형제를 사랑치 않고 미워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주님의 옆구리를 자꾸 주먹으로 쥐어 막으면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을 놀리는 말 아닙니까? 놀리는 것 아닙니까? 주님을 바보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큰 곤욕 당했다 말입니다. 큰 모욕을 당했다 말입니다. 우리가 깨닫고 보면 우리가 말로 하는 것보다 몇 천 배 몇 만 배 더한 것입니다.
(8511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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