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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물장  
 

사람들이 얼마 결혼하고 난 다음에 권태성이 나지만 그라다 보니까 사랑하는 옥동자가 났어, 아들이나 딸이나 났어. 낳았으니까 그것 때문에 마음대로 못하겠다 말이오. 그래서, 아들 딸을 놓으면 그게 그물장이라. 그물장이라 하는 것은 이 물건과 저 물건을 한테 둘어붙이는게 그물장이오. 그 그물장이라고. 꺽장이라고 있는데 지금은 그거 잘 안 써. 꺽장이라고 있는 것은 이 기역자, 기역자 두 개 붙인 거라. 기역자 두 개 붙인 것 인데, 그래 맨든 쇠인데, 이 나무하고 이 나무하고 둘을 갖다대고서 그놈을 뚜드려 박으면 이 나무하고 이 나무하고 둘이 딱 들어붙어 가지고서 못 잡아맵니다. 그래서. 그 자녀는 꺽장이라, 그물장이라. 들어 붙였다.

그래 놓으니까 이제 권태성이 나지만 그만 부부 생활이 그대로 다 결합되어 나갑니다.

그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은 부부 사랑의 그 제일 근본되는 그물장이요 꺽장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한 분을 사랑함으로써 이제 사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함이 변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 사랑이 인간 이라는 그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해도 그것을 미워할 수 없고 얼마든지 용서하고, 왜? 주님 때문에 사랑하고 주님으로 인해서 했기 때문에, 주님 때문에, 했기 때문에 그걸 미워할 수가 없고 별 수가 없고, 개망나니 노릇을 해도 그저 참고 또 용서하고 또 소망을 가지고, 왜? 그까짓 거 본다면 발길로 차서 집어내 버리고 싶으지만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으로 인해서 돼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한다 그말이오. 또 사랑해야 되고 또 붙들어야 되고 또 지켜야 되고 또 소망을 가져야 되고 또 길러야 되고 또 고쳐 야 되고 또 이제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84051040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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