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역자 된 사람이나 신앙지도의 구역장 된 사람은 자기에게 속한 온 교인들이
흥하고 망하는 것이 자기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겠고 온 교인들도
자기의 흥하고 망하는 것이 교역자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듯 교역자와 교인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비밀을 모르고 교역자는 교인을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안 망하려고 애써봤자 골만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정해놨기 때문에 닭을 잡을 때 피 먹으면 안 된다고 도마 위에 두고서
목을 끊으니까 목은 끊겼는데 몸뚱이는 살아보겠다고 마구 훌훌 뛰고 야단법석해도
결국은 쭉 뻗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지도자로 정해 놨는데 교역자가 망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교인이 문제를 해결 지으려고 하지 않고 제가 살아보겠다고 아무리 날 뛰어봤자
멸망을 피하지 못합니다.
교역자가 살리는 일을 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서 사는 일이 이루어지고
성공이 되어지니까 제가 훌륭하고 잘나고 위대해서 되어지는 것으로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고 하는 것을 다 섰다가 넘어지고 맙니다. 섰다가 넘어집니다.
(80102602)
(2) 마음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이것은
순전히 물질이지 영계의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물질뿐인
고로 비유컨대
코와 입과 눈이 있는 그 머리를 닭의 머리를 딱 끊어 버리면
그 몸뚱이가 보고 듣고 감각을 느껴서 모든 것을 다 관찰하고, 비판하고, 평가해 가지고
모든 것을 정평 정가하는 그런 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남아 있으나마
그것이 벌로 뜁니다.
풀풀 뛰고 자기를 지배하고 통치하는 머리가 없으니까 그 뛰는 것은 전부 죽는
그 발동입니다.
죽을라고 발동하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마음이 영과 연결이 없어 영의 작용으로
혜택을 입지 못하는 그 마음은 마치 그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목이 끊긴 그 닭의 몸뚱이가
뛰고 움직이는 것과 꼭 같습니다.
(871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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