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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참선 대장  
 

이러기 때문에, 우리 한국에 불교 대장 중에도, 그 글만 보고 줄줄 읽는 거 아니고 참선 대장이 있었습니다. 참선 대장이라 하는 것은 불교를 다 공부하고 난 다음에 눈 감고 명상하고 장 참선만 해서 거게 대해서 이러냐 저러냐 참 저거로 말하면은 항상 명상하고 저거 부처와 늘 밀접한 교제를 가진다고 하는 아주 중 쳐놓고는 참선 중이 제일 크고 그다음에는 그 모든 불경에 지식 중이 둘째로 크고 이런데, 참선 중이, 한국에 제일 큰 참선 중이 우리 김해 공동 묘지에 묻혀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 참선 중이 평양에 제일 부자의 아들입니다. 그 평양의 그 부자가 ○ 부자인데 얼마나 부자였더냐? 자기 집에서, 평양 시내에서 삼십 리까지는 자기 땅을 밟고 다녔습니다. 이러니까 평양을 거의 다 차지하다시피 다 차지했습니다. 이런 거부입니다. 그 사람의 맏아들이오.

이런데, 그 사람이 하도 번민 가운데 있다가서, 돈 그까짓 것만 가지고는 소용 없으니까. 이래 고민하다가, 예수교야 그때는 모르고 그만 불교를 받아 가지고서, 인생의 비참함을 깨닫고 불교에 들어가기로 해 가지고 자기 부인에게 재산을 많이 줬습니다. 재산 주고 아들 주고 다 이별하고 그 뒤에는 한 번도 안 만났습니다. 아들이고 아내고 한 번도 안 만나고 다 이혼 딱 해 버리고 다 보내 버리고 자기는 절로 들어가 가지고 그 재산 있는 거 나머지기는 다 절에 다 전부 바치고 이래 가지고 항상 불경 공부하고 또 참선하고 이랬습니다.

또 그사람들 머리가 굉장히 비상한 머리들입니다. 그 사람들 머리가 어떻게 비상한지 그 불경 공부하고 참선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내나 ○○○ 집사님의 오빠됩니다. 이랬는데, 그 사람이 자기 여동생이니까 ○○○  집사님 집에 한번 왔습니다. 와 가지고서 나를 만났습니다. 마침 그 ○○○ 집사님이 잠깐 아마 오라 한 것는 내가 거기 갈 때가 되니까 한번 만나도록 하기 위해서 오라 한 모양입니다.

그 만나 가지고서 이야기를 하는데 불경 이야기를 합니다. 불경 이야기를 해서 얘기하다가 그래 나중에 ‘그러면 이것으로 끝이냐?’ 이거 끝 아니냐고 이게 다 아니냐고서. 고다음에, 자기가 아직까지 고 선을 넘지 못했으니까, 고 선을 넘어가면 이런 것이 있다 하면서 내가 그 다음에 불경이 모르는 것을 내가 말했습니다. 말하니까 그 사람이 쪼금 놀라는 기색하면서 ‘그러면 여게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러니까, 말하다 보니까 안 될 상 바르니까 고만 ‘고만 뒤에 말하자’ 하면서 고만 밖으로 나가 버립니다. 그러기를 한 서너 번 했습니다. 어째 고때 갈 *때마다* 똑 그리 소리해 가지고 *만났습니다.*

그랬는데 그분이 나중에는 예수 믿겠다는 말은 하지 안하고, 안 하고 그저 항상 고민 가운데 있으면서 그때부터, 자기가 성경도 볼 수도 없어. 볼 수 없는 것은 성경도 어디 숨어서나 보지 그 불교에서 대가리가 돼 놓으니까 그 보면 안 되니까. 그 사람은 뭐 어느 절이든지 가면은 얼마든지 그 사람은 거기서 대접받고 이런 사람인데, 자기가 어데 가서 성경을 어째 숨어서 봤던지 봐 가지고서 마지막에 죽을 때에는 이 서부교회 자기 이질이 하나 있었는데, 자기 이질이 자기 그 여동생의 아들이면 이질입니까? 생질인가? 생질이 있었는데, 그 생질 집에 왔습니다.

와 가지고서, 교회 나오고 예수 믿는다고 한 며칠 동안 그라고 난 다음에 ‘나는 이제 가야 되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왔다.’ 이러면서 거기 와서 교회 다니다가 마지막에 세상을 떠나면서 말하기를 ‘나는 이제 내가 진작 몰라 그래도 나는 개종을 해서 나는 예수님이 내 구주인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으니까 나를 장례할 때에 이 교회 묘지에다가 나를 좀 묻어  주고 또 내가 죽고 난 다음에는 아무에게도 통지를 하지 말아라. 그래 장례 지나고 난 다음에 통지하고 그 전에는 통지하지 말아라.’ 왜? 장례 전에 통지하면 막 중들이 막 꽉 오니까, 그거 막 메고 갈 거니까 되겠습니까, 저거 할아버지인데?

그래서, 나중에 장례 지내고 난 다음에 찾아 돌아다니다가 혹 여기 안 왔느냐고 해서 여기 와서 죽어서 장사 지냈다고 하니까 왜 우리한테 기별 안 했느냐고, 그 본인이 기별하지 못하게 이래 유언을 하고 이래 해서 그랬다고 그것을 말하니까, 그분들이 뭐 서둘러 쌓다가, 본인이 유언 가지고 다 그래 했으니까 ‘여기 와서 죽는 거 우리가 뭐 이리  오라 했나? 여기 와서 죽였나?’ 이러니까 꼼짝 못 하고 그 무덤을 파 가지고 가지 못하고 여기 냅뒀습니다.

(86032300) 5  / (860505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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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이 불교 가운데는 참신 대가리가 누구냐 하면 참신 대가리가 여게 그 최 중이라고 최 스님이라고 최 스님이라고 여게 그 정병준씨의 외삼촌이시지? 그 사람이 저 참신 스님이라. 최 참신 스님인데 그분이 누군고 하니 평양 갑부의 맏아들이라. 평양 갑부의 맏아들인데 그때 그 평양 갑부는 자기 땅을 삼십 리까지는 자기 땅만 밟아서 갈 수가 있다 하는 그 사람이라. 그러니까 평양 시내는 다 그 사람이 거의 다 점령 다 했어요. 이랬는 데 그분의 맏아들이. 최기주 집사가 그분의 딸인데 딸들 내가 그때 말 들어 보니까 다 예수 믿기는 믿어요.

믿는데, 말 들어 보니까 딸마다 피아노가. 그때는 피아노 없을 때라. 딸마다 피아노가 모두 열 대 이상 돼. 딸마다 고 피아노 뭐 요런 종류의 피아노. 피아노 열 대 이상 가지고 있는 그런 아주 부자라. 이런데 그 부자들이 그만 그거 다 치워 버리고 젊을 때 인생이 다 허무하다 하는 걸 버려서 다 치워 버리고 아내도 버리고 고만 자녀 낳아 놓으면 이거 문제라 해 가지고서 자녀는 안 낳고 다 그라고 살림 다 거석해 가지고서 그 불교에 넣어 버리고 그만 그래 가지고 중이 됐어. 중이 된 그 사람은 참신 중이라. 참신 중이라 말은 명상 중이라 말은 눈 감고 그 불교가 뭐인가 깊이 깊이 생각해서 연구하는 그 참신 중인데, 그 사람은 인제 어데든지 그만 불교에만 가면 그 사람 모셔 놓고 이래 가지고 섬기고 이래 참신만 하도록 이래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나중에 서부 교회 묘지에 묻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내가 몇 번 만났어. 만나 가지고 만나 가지고 말하는데 말하는 데 그걸 요 너머 있으니까 '요거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 그라다 보니까 말하다가 보니까 딱 막혀 버리고 막혀 버리고 자기 불교라 하는 게 허무하고 이거 하나의 추상이고 추론인데 아무런 끝이 없고 속에 참이 없다는 걸 알게 됐어. 이러니까 그래도 고 사람이 또, 와서 또, 만나고 한 서너 번 만났어. 서너 번 만나 가지고 서너 번 만나서 하나님의 도에서 깨졌어.

깨지니까 그분이 이제 나중에는 이래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에 죽을 때 와 가지고서 여기 와서 자기 생질이지, 자기 생질 집에 와 가지고 말하기를 그래서 거게 있으면 여기 교회 나오고 이라면서 '내가 죽어도 절로 기별하지 연락하지 말아라.' 연락하면 중들이 와 가지고 굉장하고 막 저거 스님이라고 굉장할 거라 말이지.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연락을 못 했습니다. '연락 하지 말아라. 그라고 날 이 서부 교회, 교회 묘지에게 묻어 달라.' 그는 회개하고서 믿었습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은 그런 무슨 전국에 제일 높은 스님을 만나도 얘기를 하며 그게 아니라는 걸 그걸 환하이 아니까 그 너머 있다 하는 것을 말해 져서 그게 설복을 안 당해야 되지 지식은 지식과 싸우는 것인데 세계에 자기 지식을 이길 수 있는 지식 있으면 자기는 큰소리 못 해요. 그런데 언제 그 지식에게 패전되면 그 사람이 뭣 될란지 모른다 그 말이오. 이런데 이 걸 이 진리를 배워도 예사롭게 배우기 때문에 헛일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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