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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성장  
 

우리의 영이 자라는 것은 곧 이 마음과 몸으로 자랍니다. 그러면, 마음과 몸을 먹어 자라느냐? 마음과 몸도 밑에서 올라오는 양식이요, 예수님은 위에서 내려오는 양식인데, 이 두 양식으로 영은 자라게 된다.

사람이, 아무것이가 커졌다 하면은 그 몸뚱이가 커진 게 아니고 그 사람의 모든 이력이 커졌고 해 놓은 것이 전부 견고해졌고 그 사람의 계획과 모든 무대가 넓어지고 했을 때에 '그 사람이 커졌다.' '그 사람이 요새 뭐 아주 그 사람 죽었다.' '와 죽었어?' 지금 밥을 하루 세 그릇씩 단단히 먹고 있어도 죽었다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소속한 모든 권위나 지위나 명예나 소유나 그 사람의 모든 지능이나 그 사람의 그 모든 영광이 그것이 아주 죽어져서 저래 될 때에 그 사람이 죽어 졌다 작아졌다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그 사람이 자기의 소유, 자기 몸 밖에 있는 그런 것들로 인해서 커지고 작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중생된 영도 영 밖에 있는 영의 소유인 이 마음, 몸, 또, 이 모든 사물들 이런 것으로써 커집니다. 그런데, 그것은 커지나 자체가 커지는 것이 아니고, 그의 모든 소유로 인해서 그 영향으로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그런 도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한 식물도 말 하면은 그 식물도, 전부 다 위의 걸로 자라고 땅의 걸로 자라고 이래 자라는 것인데, 위의 걸로 자라는 것은 신령한 것이고 땅의 것으로 자라는 것은 이것은 좀 저급의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좋은 화초가 땅에 있는 그것을 먹고서, 땅에 있는 땅을, 흙을 먹고 흙에 있는 지기를 먹고 자라는 게 아니라 그것보다도 위에서 내려오는 햇빛이나 이 모든 공기나 거기에 있는 모든 탄산가스나 이런 모든 것들을 먹고 자라는데, 그러면. 위의 것 먹고 자라는 것이 땅의 것 먹고 자라는 것보다 더 중요해서 땅의 것이 암만 있어도 위의 것이 없으면 안 된다. 위의 것이 암만 있어도 땅의 것이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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