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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도구  
 

지금 만들어 놓고 지금 길을 들인 것만치, 영에게 복종 시키는 거만치, 영이 이용할 수 있는 것만큼 영의 기구가 되고 영의 도구가 됩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훌륭한 비행사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비행기가 없으면 어떻게 타고 갑니까? 안 된다 그거요.

아무리 선장이라도 그 사람이 배가 없으면 못 타고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러면 이 마음이 길을 들여 놔야, 비행기가 있어야 타고 가지? 이 마음을 길을 들여놔야 이 마음을 타고 영계에 돌아다닐 터인데, 이 마음을 길을 들이지 안했으니까 탈라 하니까 이 마음 이놈이 하나도 말 안 듣는다 말이오. 말 안 듣고 제 마음 대로 가. 또, 몸 이것도 말을 듣지 않는다 말이오. 몸이 말을 들어 놔야 이 물질계에 얼마든지 타고 돌아다니지,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의 기능을 지금 점령해서 성장시키려고 하는 것은 영계에 활동하는 자기의 무기, 자기의 도구, 타고 다니는 자기 승구 뭐 이런 말로 표시하는데, 그 종류는 몇 가지라고 형언할 수 못할 만치 많습니다.

또, 이 몸을 점령하는 것은 물질계 우주를 다닐 때에 그 몸을 타고 다니는데 이 몸이 뭐 말을 들어야지? 안 듣는다 그거 요. 그러면 안 돼, 그러니까, 영은 꼭 같습니다. 중생된 영은 꼭 같지만 그 사람은 비행기 없는 사람, 이 사람은 비행기 있으니까 타고 다니는 사람, 그 사람은 배가 있으니까 바다에도 타고 다니는 사람. 이 사람은 배가 없으니까 바다에는 타고 다니지 못하는 사람, 또, 그 사람은 생명은 있지만 팔에 힘도 없지 다리에 힘도 없지 아무데도 힘이 없지 또, 그 사람은 생명은 있기는 있지마는, 눈이 까막눈이라서 기역자 하나도 모르지, 또, 이 사람은 다 같은 생명이지만 지식에 대한 권위성이 많이 있지, 그 지식을, 그 지식은 마음이 가지고 있고 몸이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의 몸은 뭐 꼬끄랑 글자 요리 요리 요리 요리 싶니까 무엇이 무슨 말이 되는데 이 백 목사는 꼬끄랑 글자 하나도 쓸 줄 모릅니다. 이러니까, 그 사밤의 육의 기능이 다르니까 어떤 사람은 자기를 죽인다고 영어로 죽인다고 써 놨으니까 '아, 나 죽이는 곳이라 이리 가면 이리 가면 죽는다' 하니까 그리 안 가는데 나는 그거 몰라. 모르니까 이리 가면 죽는다 해도 나는 그리 뿍뿍 갈 거라 그 말이오. 그게 뭐이냐 하면은 내게는 영어를 아는 지식의 기능이 그만침 없기 때문에 그리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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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대신 만들어 놓은 이 의를 입혀서 공심판에 통과했는데 이 입혀서 통과시킨 이 의를 심신에게 이제는 입혀야 되겠는데 이 육에게 입혀야 되는데 이 육이 잘 입고 있는지 없는지, 입고 살았는지 안 살았는지, 이걸 벗고 살았는지 입고 살았는지, 또 영은 주격으로서 제 소유인 심신에게 이것을 입고 살도록 잘 다스려서 입혀 가지고 살렸는지 입히지 못하고 살렸는지 그것을 다 조사해 가지고 입혀 가지고 산 것은 전부 무궁세계에 영의 소유 영의 도구 영의 기구입니다.

이러니까, 영계는 뭐 타고 다녀요? 영계는 뭐 타고 다녀요? 마음 타고 다녀요. 마음 타고. 또 이 물질계 우주에는 뭐 타고 다녀요? 이 육 타고 다녀요. 이러니까 거게 가 가지고 부활은 하기는 했지만 아무 데도 가지 못합니다. 어디 가지를 못해. 갈리 하니까 뭐 차가 있어야 가지 뭐? 같이 가다가서 `같이 갑시다' `나도 가고 싶다, 같이 갑시다.' 갔는데 나는 차 타고 그만 공중에 우르르르 영계 어디든지 막 날아 돌아다니는데 영계 다 돌아다니는데 이 사람은 뭐 승구가 있어야지 탈 게 있어야지. `어이? 비행기 어쨌어? 비행기 어쨌지?' 이라니까 머리를 슥슥거리며 `비행기 다 팔아먹어 버렸어.' 뭣 받고 팔았어요? `백지 가져 오기도 못하는 놈의 돈 받고 팔지 안했어. 돈받고 팔지 안했어.' `자네는 뭣 받고 팔았어?' `공연히 가져오지도 못하는 그놈이, 벼슬 그거 받고 팔았지 안했어, 벼슬 그거 받고 팔지 안했어.' 이거 받고, 이 세상에 그게 좋다고 그거 받고 다 팔아먹어 버렸어. 예수님의 입혀 준 의를 다 팔아먹었다 그거요. 그러니까 못 다녀요. 이 물질계도 못 다녀요.

이러니까 이 다음에 우리의 소유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우리 소유지만 우리 소유 중에 내 소유 중에 제일 보배로운 소유가 뭐인 줄 압니까? 마음이 기능이요 몸의 기능입니다. 요거 알아야 됩니다. 소유 중에 제일 보배가 이거요.

이거 없으면 천국에 가 가지고 뭐, 천국 가 가지고 이래 있으면서, 막 그 사람들 보니까 참 재미있게 영광스럽게 일을 많이 하고 일을 부지런히 하니까 저 만물들이 보고 막 입을 벌리고 좋아하면서 어째 안 됐습니까? 그래 그래 자꾸 좋아하면서 만물들이 다 입을 벌리고 다 달라 하는데 먹여 줘야 되겠는데, 먹여 주는 거 보니까 영광이거든. 만물들이 먹여 달라 하는데 먹여 주니까 영광있고 또 먹여 달라고 쌓고 감사하다고 쌓고 뭐 이라니까 이 옆에 가서 보니까 재미가 있다 말이오.

나도 그 일 좀 협조 좀 하겠습니다. 예 그래 좀 하십시오. 이거 하십시오. 할라 하니까, 그거 하는 손이 없어. 그거 하는 손이 없다 말이오. 손이 없으니까 할 수가 있어야지. `아이구' 이거 이래 하십시오.' 그거 할 수 있어야지. `손은 어쩌소?' `하, 그거' 그만 투더럭 해 가지고. `손 어쩌소?' `나 이럴 줄 모르고 손을 팔아먹어 버렸어요. 손을 팔아먹어 버렸어요'언제 팔았소? 언제 팔아먹었지? 언제 팔아먹었지? 현실이라는 시장에서 팔아먹어 버렸어. 현실이라는 시장에서 팔아먹어 버렸어요. 그만 현실에 다 팔아먹어 버렸어. 뭣 받고? 돈받고. 행락받고. 또 세상 명예 받고 지위받고. 권세받고 그런거 받고 팔아먹었어.

자, 이거 팔아먹어서 이렇게 된 것이 이것이 퍽 거짓말이요 이야기요 농담이요 이게 사실이요 뭐입니까? 사실이면 이 세상에 팔 하나 끊긴 것도 못 견뎌 야단을 지기면서 영원무궁, 이 세상 팔 그까짓 거 끊겨 봤지 찍해야 오늘 죽으면 그만인데 말이오. 뒤에 부활할 때는 다 그거 부활해요. 이런데 무궁세계에서 팔 끊긴 게 크요. 하루밤 나그네 세상에서 팔 끊긴 게 크요 어느 게 크요? 이래 팔 끊기고 다리 끊기고 다 이거 자기의 보배로운 모든 기구를 다 팔아먹어서 거지됐다 하는데 이라니까 어찌돼요? 마음에 우습소 걱정이 됩니까? 지금은 걱정 안 될 거야. 지금은 웃으면서 해요. 인제 이 뭐 너무 걱정하면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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