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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개와 왕봉,동봉 비유  
 

내가 보니까 개도 말이요. 에미 개가 바짝 말라 있어, 에미 개가 빠짝 말라 있어도 그 강아지들이 말이지 뒤에 따라오면서 깽깽 깽 깽 깽깽 그래 쌓으니까 할 수 없어 어미 개가 피해서 도망을 가다가 하도 그래 쌓으니까 이제 바짝 마른 에미지만 퍽 드러 눕습니다. 드러누우니까 다 빨아 먹어. 이거 모양으로 좀 그 자기 교회 교역자들에게 깽깽 깽 하든지. 주여 주여 하든지, 목사님 목사님 하든지 자꾸 달라붙어 가지고 그것 가지고서 '오늘 배운 것 우리가 잘 모르겠으너 새김질 좀 해 주십시오. 그래 달라붙어요.

오늘은 이제 남반은 이리 가고 여반은 저리 가고 그거 다 털어 버리고 교역자들이 같이 가니까, 교역자들은 교역자대로 자기 양ㄸ를 찾아요. 왕봉이, 왕봉이 동봉 없으면 왕봉 그까짓 거 대번 죽어 버려요 가치 없어. 왕봉의 힘은 동봉에 있고 동봉 그것 암만 많이 있어 봤자 왕봉 없어. 왕봉의 그 힘은 동봉에게 있고 동봉의 힘은 왕봉에게 있겠습니다. 이러니까 왕봉은 동봉 찾고 동봉은 왕봉 찾고 그래 찾자 그말이오 교역자들은 자기에게 속한 교인들 찾아서 이제. 그거 했으면 좋을 건데. 이 깃대를 들고 '자, 나는 이리옵니다.' 이라면서 떡 가서 섰어요. 이라면 그 목사님 교역자에게 쭉 달라 붙어요 '우리도 가십시다. 어디 가서 새김질좀 해서 좀 먹여 주십시오.' 이라면 이제 쭉 따라가요, 쭉 따라가서, 뫼등에도 좋고 산 구석에도 좋고 개울가도 좋고 강가도 좋고 어디든지 가 가지고서 이제 그래 가지고 그 목사님들이 잘 새김질을 해 주거들랑 또 새김질해서 받으십시오. 받아서, 그라면서 혹 목사님은 서이만 알았는데 여러분들이 너 이 알았거든 '아, 목사님 하나는 빠졌네요. 이 하나는 왜 빠줍니까? 이것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라 그말이오 그라면 목사님을 까뭉케는 것입니까 목사를 살리는 것입니까? 목사를 살리는 것이라. 교인들이 은혜야 되든지 말든지 목사가 저거에게 자주 가서 방문이나 해 주고 슬슬 쓰다듬어 주면 좋다 하는 그것은 육덩이 사람이라, 육덩이 사람. 영의 사람은 그렇지 안해요.

아, 주일날. 그전에, 그전 주일날 은혜 받았으니까 천사같이 생각하고 눈이라도 빼 주면 싶으고 이제 하나님의 종으로 막 있는 것을 다 기울여서 그 하나님의 종을 섬기고 하나님의 종이 죽어라 하면 죽고 살라 하면 살고 이렇게 복종하고 싶은데.

이래서, '오늘 주일날 또 무슨 이제 우리에게 은혜의 능력을 줄란가? 이제 어떤 면을 살려 줄란가?' 이랬는데 그만 그날 오전에 그 목사님이 기도를 안하고 준비를 안 해서 죽을 쑵니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중언부언 중언부언 이 말 저 말 이 말 저 말 하면서 아무것 도 은혜 안 되는 설교를 합니다.

그라면 어짤라요? 아이구, 은혜 안된다고 하면 목사님 미안해 할 것이고 하처까 똑 거짓말하면서 '아, 목사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고런 교인은 주먹으로 입을 콱 쥐 박으면 싶어. 고 외식쟁이. 그럴 때에 실축하이, 띠 하이 실축하니 해 가지고서 '아이구 죽겠다. 배 고파 죽겠다. 허기 나 죽겠다.' 하고 그만 픽 드러 누우면서 그만 실축하고서고만 그 다음에 오후 싸배 때는 잘 나오도 안하고 이러니까 목사가 안달이 달아서 애를 먹겠다 그말이오, 이라면 뒤에 늦게사 철렁 철렁 턱 죽은 것 같이 이래 철렁 철렁 나오니 목사가 죽을 지경이라. 그러니까, 벌써, 목사님은 벌써 죽을 쓰고 나니까 어디로 기어 들어가고 싶어서 그만 예배 마치고 페회 종 딱 쳐 놓고 난 뒤에 어디로 기어 들어갔는지 몰라. 그만 기어 들어가 버렸어. 그만 그만 어디로 기어 들어갔겠소? 골방으로 기어 들어 갔지 '주여, 이놈이 불충한 종입니다. 오늘 이랬으니까 내가 양떼를 얼마나, 주의 양몌를 얼마나 굶겼웁니까?' 이래 놓으니까 죽을 지경이라. 죽을 지경으로 이래 가지고서 골방에서 점심도 못 먹고 이제 거기서 눈물 홀리며 줄줄 짜고 그때 강단에 나왔다 말이오.

강단에 나왔는데, 교인들이 늦게서 턱 나왔는데 아, 나와 보니까 별미가 막 쏟아지거든. 그래 그만 늦게사 나와 가지고 별미를 먹고는 좋아서 마구 뛰고 굴리고 그것이 솔직한 아이 같은 신앙이라. 아이 같은 신앙. '아이를 오라 하신 말씀' '그 아이들 오라.' 우리를 오라 하는 것으로 누가 바꿨는데 우리를 오라 하는 그것 틀렸어. 아이를 오라 하는 그게 좋은 거라. 이 아이 하나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렇게 말씀한 고거를 근거 해 가지고 찬송을 지은 것인데.

이제 오전 설교 종치면 마치겠는데, 이제, 자, 목사님 설교 할 때 졸았 다 말이오.

졸았는데, 이거 양ㄸ가 줄줄 따라오니 기가 찹니다. 젖이 안붓고 젖이 없는 빠짝 마른 이 개 모양으로. 에미 개 모양으로 빠짝 말랐는데 자꾸 깨갱 거려 쌓으니까 어짤 수 없어 자꾸 가면서 '목사님, 우리는 어디로 갈까요? 우리는 어디로 가서 새김질 할까요?' 자꾸 이래 쌓으니 가기는 가야 될 것이고, 할 수 없어 저 언덕에 어디든지 가 가지고서, 그때 바짝 들이 튑니다. 바짝 등이 튀요 죽을 지경이라. 그래 가지고 드러누워서 그때 바짝 들이 튀 가지고서 이제 그때 죽을 지경이라 정신을 바짝 쓸때 그때 젖이 돌아 나온다 말이오. 그때 젖이 돌아 나와, 백 목사가 설교하지 안한 것도 거게서 나오는 젖이 나온다 말이오. 뭐 어디서 나오든지 젖만 나와서 먹어서 살만 찌면 될 것 아니겠소? 그래야 좋은 목사를 만듭니다.

이제는 목사님들 지금 인제 쫄려서 큰일났네. 자, 지금 인제 폐회하면 가 가지고서 목사님 찾아요 목사님은 양떼 찾고 그래 가지고서 어디로 가도 좋아요 가 가지고서 실컷 빨아 먹고 살 퉁퉁 하이 찌고 강건한 양떼가 돼 가지고서, 번들 번들한 윤택한 양떼가 돼 가지고서 뭐 언덕이고 뭐 아무 데나 훌적 훌적 뛰 다니면서 날 수 있는 그런 장성한 그런 양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84051041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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