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가 참 굼뱅이 등 타들어가는 거와 같은 그런 연단을 받을 터인데 이번도 좀 연단이 되겠습니다. 보니까 빡빡하게 소물게 앉아서 위에서 날은 뜨끈 뜨끈 찌우지 그것도 못 이기고 후퇴를 하면 자꾸 패전하게 되고 못 견디게 됩니다.
여게나 좀 시원할까, 어떻게 하면 좀 편리할까, 어떻게 하면 좀 넓게 앉을까 그라면 그거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럴 때는 자꾸 언제든지 우리 믿는 사람들은 찾아 들어가십시요. 어려움이 있으면 어려움을 찾아가야 되지, 어려움 그거는 피하면 안됩니다. 세상이 위협과 협박과 탄압을 주면 그걸 피해서 도망 가지 말고 자꾸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탄압을 어디까지 하는고 탄압을 찾아 들어가야 되고 위협을 찾아 들어가야 되고 박해를 찾아 들어가 보면 그 안에는 평안한 천국이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비결을 잘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도 그럴 것이요 보자 얼마든지 한번 더 좁게 앉아보자 더 좁게 앉아보자 자꾸 더 좁게 앉을라고 애를 써보면 그 좁아지지를 안합니다. 또 뜨겁고 뜨끈 뜨끈하이 뜨기를 목적하고 하면 떠져야지 하지만 더위에 뭐 떠지겠습니까? 우리가 요긴한 것을 오늘 아침에 공부를 했는데 그 공부를 한번 더 복습을 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혹 내일 아침에 복습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84051042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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