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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와 속  
 

사람이 껍데기의 형이라는 껍데기 모양은 다 그대로 있지만 속에 알맹이는 한 시간 한 시간 살아가는 가운데서 하늘나라 가는 것이 마련되는 사람도 있고 지옥 가는 것이 마련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그 사람이 무슨 기술을 배운다든지 공부를 한다든지 이래 하면은 껍데기 모양 보고야 뉘가 알 수 있습니까? 모양은 뭐 변하지 않고 있지만 그 사람이 오랫동안 기술을 배워 놓으면 속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 속에 들었고 보이지 않는 지식이 들어 있고 그것을 배우지 안하면 기술과 지식이 그 속에 들어 있지를 아니합니다. 그러면 속에 있는 것은 껍데기를 보고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겉으머리는 다 같이 같은 사람이지마는 속에는 아주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사람들도 껍데기는 꼭 같지마는서도 어떤 사람은 지옥 가는 그 기능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하늘나라 가는 기능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껍데기는 보이지 안하지마는 속에 알맹이는 하루 살면 지옥 가는 마음과 몸의 힘, 기능이라 말은 마음과 몸의 실력이라 말입니다. 마음과 몸의 실력을 마련하는 사람도 있고 또, 지옥 가는 마음의 실력을 마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래서 세상에는 이렇게 지옥에 가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고 천국 가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어서. 어떤 사람은 같이 예배당에 다니면서 예수 믿는다고 하지마는서도 불택자와 같이 그렇게 지옥 가는 행동만 해 가지고 지옥 가는 실력만 마련합니다.

(950407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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