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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승리  
 

그다음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걸 볼 때에 저 것은 다 멸망할 사람이 그걸 사용해 가지고 멸망을 마련하고 구원얻을 사람은 그것을 사용해 가지고 구원을 마련하는데 멸망할 자가 멸망을 다 마련하고 구원얻을 자가 구원을 다 마련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불 사른다. 내 말이 아니요 내 말이 아니라.

왜정 말년에는 이 설교를 하다가 일본 사람이 와 가지고 야단을 지겨요. 야단을 지기는 것을 봤습니다. 야단을 지겨서 그 설교 한다고. 이거 내 말이 아니요. 이 성경에 이래 놓지 안했오. 보시요 이 성경에 해놓지 안했오 그런 책 어디 보느냐고 아 이거는 일본하고 조선하고 합병할 때에 국제에서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다 인정을 하고 다 믿도록 하고 자유로 볼 수 있다고 그대로 인정하라고 하는 그것을 다 그때 조건부로 해 가지고 합병을 했는데 당신이 뭐이요? 그래 놓으니까. 그참 그참 그 신사참배에 대해서 나는 그래 이겼어요. 자꾸 그걸 들이대요. 성경을 들이대요. 성경을. 오면 그 사람은 날마다 오면 그렇게 말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깨달았습니까? 아 나는 안해야 되는 것만 깨닫지 해야 되는 것으로는 나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라만 척를 뚝뚝 챠고 참 뭣 때문에 그렇게 했는고 이라면서 그래 그래 싸우다가 참 해방을 만냈습니다.

되게 급할 때는 산으로 가 버리고 신가파 함락했다고 그 축하할 때는 그때 그거창서 제일 독한 일본 부장 하나 있었지요. 조그만한 사람이 땡땡하이 제일 독해요. 그 제등이라 하는 사람인데 사이또라 제등이라 하는 사람인데 고 사람이 제일 까다로워 이 고제면 도변이라는 그 부장이 있었는데 도변이라는 부장, 그 부장은 안되니까 이제 그 제둥이 가야 된 다 그 제등이를 파송 해 가지고 왔다고요.

교회에서 그때 예배보니까 들어와서 들어와 가지고 떡 말하기를 아야 그 사람은 왈기 가지고는 안되니까 살살 달개라 이랬던 모양이라 그래 와 가지고 내일은 신가파 함락이 돼서 축하를 할 터인데 축하에 나오시요 나오시요 그래 제가 와 가지고 뭘 가지고 와 대접도 하고 이래 쌓으면서 나오라고 아주 뭐 친절히 이래싸도 그래 내가 그때 내 모르겠습니다. 좀 생각해 보고 그때 하지요 이라고 말았다 말이요. 그날은 나는 산에 기도하러 가 버렸어요. 산에 기도하러 갔더니만 그때 간 사람들은 낱낱이 붙들어 가지고 제주를 먹였어 제주를. 그때 그 교역자로 붙들어 가지고 강제로 저거 신사참배한 제주를 둘러 마셨다 말이오 강제로 먹였어.

그라니까 그 뒤에 그 사람이 뭐라고 가서 말했는지 그만 안 되니까 그만 그 다음에 내려가 버리고 다시 말 안해요.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 입어서 하면 되는데 공연히 미리 떨고 안한다 그거요. 우리가 기도 많이 해야 되요. 기도 안하면 안 되요. 나는 그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은 막 뚜드려 맞고 이래쌓는데 나는 그때 뭐 철이 없어 그런지 맞지도 안했고 그런 소리를 많이 해도 두렵지도 아니하고 이랬는데 기도는그때 좀 많이 했어요. 일본 부장하고 조선 순사하고 여게 순사 그때 서인가 되고 그 일본 부장이 하나가 되고 이랬는데 모두 벽에 칼을 척척 걸어놓고 그 랬습니다. 그라면서 신사참배를 말해요. 그 신사참배는 신이 아닌데 거 기다 신으로 모실 수가 있겠느냐? 이라니까 막 성을 내면서 이라기 때문에 그러면 그걸 나한테 달라 아마데라스 오미가미라는 그 가미다나를 날 주십시요 날 주면 내가 불에 태워볼 터이니까 그 신같으면 내가 벌받을 것이 아니겠오. 이라니까 막 홀흘 뛰요. 또 있다가 그라면 국기도 어떻게 해야 국기는 일본 나라의 표징이지 그 뭐 신입니까?. 어디 그 아이 그거는 태양신인데 어째 이래싸. 태양신이라 그래. 그래서 그라면 그 국 기를 나한테 줘보십시요 내가 불에 태워볼 터이니까 벌 받는가 안 받는가 그래도 그걸 그때 암말도 없이 그 성만내고 이래 다투기만 다투었지 그냥 가만히 놔둔 거 보면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철때기로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그때 무서운 줄 모르고 벌로 말해서 그래.

그런데 그분들이 그래도 말을 하지 안했거든. 그 개명 교회 교인들이 많이 왔을 거라. 개명 교회 교인들은 신사참배 하나뜨 안 했어요. 하나 도 안 끌려갔어요.

OOO씨 안 끌여갔지? 그랬는데 그때 우리는 참 연단도 없고 어린 때요. 어린 때안데 그때 아무런 겁을 모르고 신사참배 그거야 뭐 돌아다니면서 신사참배 반대하고 그라고 다니면서 지냈다 말이오. 무서운 줄 모르고 지냈어요. 그거 뭐이냐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때 기도해서 그래요. 이번에는 오면 질 거 같애. 이번에는 질 것 같애 그때는 기도를 했는 데 지금은 기도를 안해요. 그때는 소문이 나기를 날 기도의 사람이라 그렇게 소문이 났어. 그 사람 산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금식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소문이 났어.



그러니까 해방도 저 덕유산 꼭대기에서 단식 기도하다가 그래 해방을 맞이 했어.

이랬는데 그때 기도를 그때 좀 아마 그때 시대로서는 요새는 기도 모두 많이 하는데 그때 시대로서는 거창 군내에서는 내가 기도를 제일 많이 했을 거라. 다른 데서는 그때는 뭐 기도할 줄을 몰라요. 기도하는 걸 별로 강조하지 안해요. 그 후부터 기도라는 걸 많이 했지. 그 기도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그거라는 것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지금 우리 서부 교회에서는 기도회를 꾸미놓고 기도합시다. 이랍니다.

그 기도 해서 기도한 사람들은 다 뒤에 말들어보니까 웃으며 지나갔오. 6.25때도 웃으며 지나갔고. 여 OOO집사 아마 여기 왔을 거야. 인민군이 와 가지고 '성냥 좀 달라' 하니까 '뭐 할랍니까?' '담배 피울랍니다.' '아. 담배불 내가 심부름 안할랍니 이 사람이 또 있다가 '뭐 어째 욕을 하면서 정 안 줄것가.' 총을 내대니까 '아.

그래도 줄 수 없습니다.' '그라면 가자.' 데리고 저 산구석에 갔다 말이요 구덩이에 넣어놓고 총을 대면서 '이래도 불 못 줘? 담배 불 못 줘?' 이라니까 '아 못 줍니다.' '아, 이 죽어도 못 줘?' 허허 웃으며 '아, 못 줍니다.' 그 담배불 불 심부름은 죄가 되기 때문에 그런 심부름을 나는 못합니다. 저 사람은 죽겠다고 약이 올라 하는데 이 사람은 웃으며 슬슬 그란다 말이요 이라나까 그분이 총을 탁 놓으면서 나도 예수믿는 사람이 이꼴이 됐습니다. 공산주의 되고 나서 이꼴이 됐습니다. 참 잘 믿습니다. 참 믿는 사람을 남한에 와서 봤습니다. 이라면서 칭찬을 하고 데려다가 모시다주더래요. 그러나 다른 사람 같으면 놀래 떨었을 건데 안 떨린다 그말이요. 기도해서 그래요 기도해서.

(84051042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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