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 식물이 지심을 말이오. 농촌에서 가서 보면 밭맬라고 이렇게 잡초를 뽑아서 툴툴 흙을 털어 가지고서 밤에 땅에 냅두면 그 이튿날 아침에 가면은. 그대로 냅두면 헛일입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보면은 그만 밑에 잔뿌리가 나와 가지고 땅 속에 벌써 뿌리를 좀 박았습니다. 또, 뒤비나야 됩니다.
이런 것도 왜? 그 풀이 저희의 근원인 그 흙으로 들어가지 안하면은 저는 죽기 때문에 그 들도 살라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생도 자기의 근원을 찾아가서 근원에 뿌리를 박아야 되지, 근원에 뿌리박지 안하면 다 죽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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