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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씽  
 

산다씽 같은 그런 사람은 이 도를 찾아서 이렇게. 불교인인데 도를 찾아서 헤메다가 아무 도도, 불교도 뭐도 땅 위에는 생명 있는 도가 없다는 것을 그는 명철해서 깨달았습니다. 명철해서 생명 있는 도는 없다 하는 것을 깨닫고 자기는 인생으로 태어난 것이 너무도 마음에 불만스러워서 자기는 자살을 할라고 기차가 지나가는 그 시간에 네루 위에 가서 드러누워서 있었습니다.

드러누워서 기차가 오면 그만 갈려서 자기는 죽을라고 그래 드러누었었는데 그때에 주님이 나타나셔 가지고서 '산다씽아, 내 말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는 이 말씀이 있다" 하면서 이 말씀을 할 때에 그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네루 위에서 자살할라고 하다가 그는 주님을 만나고 과연 만나 가지고서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과 속에 큰 역사하시는 영감을 받아서 이제 생명의 길을 자기가 찾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때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다시는 그는 결혼하지 안 했습니다.

남자인데 결혼하지 안 하고 일생을 한 번도 흔들리거나 요동하지 안하고 그는 주를 따라서 갔는데 다만 일생 동안에 그의 전기를 보면 네 시간 동안 흔들린 일이 있었습니다. 네 시간 흔들린 것은 불란스 콜이라는 그 거리를 걸어갈 때에 하도 화려하게 장식해서 있는 불란스의 그 문화, 불란스의 그 사치라 하는 것은 세계에 제일 유명한 곳이 불란스 사치입니다. 거게 가서 그것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보니까 그만 네 시간 동안 잠깐 주님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래 그거 평생 그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울었습니다. 그 외에는 미국 같은 나라 고 온 세계에 다 다녔지마는서도 찰나도 주님과 교제 끊은 일이 없고 주님 잊어버린 일이 없었는데 불란스 가 가지고 네 시간 잊어버린 그것을 평생 통회를 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이런 분들은 다 길을 찾다가 길이 없는 가운데서 참길을 만났기 때문에 그런 부들은 그렇게 만족하고 힙썼습니다. 지금도 예수 믿어도 이렇게 좀 길을 찾다가 예수님 믿는 사람 있고 그저 돈이나 세상 것만 보다가 억지로 이래 끌려서 예수를 믿다 보니까 그만 이제 차차 어째든지 알아지게 돼 가지고 믿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850414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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