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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출 권사님  
 

이제 지나갔지마는 여기 우리 서부 교회 제가 척 오니까. 여기 어떤 권사님인데 한분, 그분이 참 모두 언행 심사가 그이는 흠이 없다고 이렇게 말해요. 아주 모두 존대를 받고 이라는데.

내가 떡 가서 설교하기를 '인간은 전적 부패하다. 전적 부패하여 썩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이 전부 썩었다.' 전적 부패 설교를 하고 나니까 영 이해가 안 되는 거라. '와 부패해? 사람이 자기가 할라면 다 할 수가 있지 못 할 게 뭐 있는가?' 그런데 아주 그렇게 깨끗하게 보이는데, 내가 볼 때에는 어떻게 교만하고 더러운지 보기가 싫어. 이래 놓으니까 다른 사람도 그런 모양이라. 암만 전도해야 전도가 되야지? 전도 암만 해도 안 돼요. 그게 누구냐 하면 이말출 권사님이라.

그때 이말출 권사님 일정 때부터 고등학교 선생님이니까. 고등학교 선생이면 굉장히 큽니다. 높습니다. 이렇지, 또 대학의 강사로 다니지, 이런데, 그래 놓으니까 모두 다 여기 부산에 있는 목사님들이 그 집사님 하면 다 이렇게 여겨.

또 그 집이 다 부산에 있는 지정 여관이라. 저 딴 데 유명한 목사님 오면 전부 그 집에 가서 다 유숙하고 얼마든지 대접하고 또 돈도 있고 또 교육도 다 그렇게 고등 교육 하고 이랬으니까, 이래 놓으니 학교에 학생들 신앙 운동이라 하는 데는 전부 고문이 다 돼 가지고 있어. 뭐 어떻게 감투도 많고 벼슬도 많은지. 또 말 한 마디도 흠 없이 할라고 조심해서 하는 데 내가 볼 때에는 냄새가 어떻게 냄새가 나는지, 교만의 냄새가 난다 말이오. 교만의 냄새가 나서. 인간의 전적 부패를 말하니까 부인해.

그러니까, 그것 죽이기 전에는 전도 안 됩니다. 다른 사람 전도하러 가면 '예, 예, 예, 가겠습니다.' 하고도 속으로 그만 아니꼽게 생각해서 사람 하나도 안 붙습니다.

하나도 전도 못 했어요. 못 했는데, 이제 그것이 아주 더러운 줄 알고 똥과 같은 줄 알고 그것을 확 다 내 버리고, 다 완전히 죄인 중에 죄인으로 떡 되고 나니까, 그라고 나니까 가니까 전도 돼. 이래 가지고서 제일 권찰 가운데서, 우리 서부 교회 권찰들 중에 제일 일등입니다. 제일 일등. 일등. 또 이제 김인찬 권사님이 이등 일등 서로 왔다 갔다 이렇게 하는데, 일등.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이니 조만간에 이 참모양을 우리가. 참모양으로 나타날 이 사실을 바라보는 이 소망 때문에 자기가 회개를 하고 깨끗하게 해야 되지 그거 하지 안하고서 자기 자랑하고 자기 자존심으로 자기 위대함으로 이래 가지고서 깨끗한 건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말이오.

(850414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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