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잘 모르는데 6·25가 지나고 나서 그때에 거창서 교역자회를 6·25 지나고 나서 처음에 모였습니다. '이제 인민군이 다 장난하다가 다 물러갔으니까 교역자회를 모이자' 그래 주 남선 목사님이 교역자회를 모두 초청해서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삼 군 교역자가 다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모여서 6·25 때에 어떻게 지냈는가 그 간증을 하라 이라니까 뭐 죽음에서 살아 나오지 안한 사람 별로이 없고. 몇 명 사람은 그들에게 있으니까 죽을 터이니까 피난 간다고 도망을 쳐 가지고 간 사람들은 살아 가지고 오기는 왔지마는 하나님의 권능도 보지도 못하고 고생만 진뜩하고 그래 왔읍디다.
그때에 '나를 나게 하신 이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요 또 우리의 생명을 좌우하실 이도 하나님 아버지시지 너희 인민군들이 암만 해 봤자 너거는 털끝만치도 권리 없다' 하는 것을 꽉 믿은 사람들은 그 뭐 제 삼자가 볼 때에 위험 천만했지 본인들에게는 평안함으로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참 사람으로서는 살아 나올 수 없는 그런 위기를 몇 번이나 만나 가지고 다 만나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함을 입어서 그때는 모두 기뻐 가지고서 하나님이 죽음에서 나를 구원하셨다 하는 그런 간증을 하는 교역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 어떤 교역자들은 뭐 죽음에서 건지셨다 하는 그런 간증도 없이 의례히 하나님이 내 생명을 주관하시고 존재를 주관하고 계시니 뭐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러니까 그들이 그래 많은 위협을 해도 다 웃음으로 지냈고 기쁨으로 지냈고 거기에 대해서 죽음에서 살렸다 하는 그런 무슨 충격이나 그런 기적감도 느끼지 안한 그런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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