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바로 되지 안하면 그거는 다 혼탁이오. 그러기에, 일본에 있는 기독교는 비빔밥 기독교입니다. 비빔밥. 비빔밥 기독교이기 때문에 아무 정조 없습니다.
왜정 말년에 일본에서는 신사 참배 이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일본 신자로서는 신사 참배 이긴 사람이 한 사람이 없었어.
일본에서는 유명한 사람이 뭐 내촌감삼이니 하천풍언씨니 하는 그런 사람들인데 하천풍언씨가 인도의 간디를 면접하러 가니까 간디가 '하천풍언씨가 와서 면접하려 왔습니다.' 그라면 간디가 막 발 벗고 나와서 영접할 줄 알았는데 면접을 거절했습니다.
'하천풍언씨가 올 리가 없다.' '아니 일본의 하천풍언씨가 왔습니다.' '아, 그러면. 내가 아는 하천풍언씨가 아니고 딴 하천풍언씨가 왔겠지. 내가 아는 하천풍언씨라면 벌써 뭐 일본에서 구금을 당해서 감옥살이를 하든지 그리 안 하면 순교를 당했든지 했지 여기까지 살아 가지고 올리는 없다.'
그 간디가 그렇게 신앙가입니다. 여러분들, 신앙가 됐으면 사형받았든지 그리 안 하면 감옥에 갇혔든지 했지 자유 활동할 수 있습니까? 신사 참배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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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도 지금은 뭐 경제 부흥이니 성장이니 이라는데 왜정말년 때 그때만 해도 경제에 굉장한 타격을 받았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래도 왜정말년에 생명 내놓고 계명 지킨 성도들 때문에 이 한국이 이렇게 교회가 부흥되고 이렇지, ‘일본 나라는 뭐 그리 안 해도 부흥되는데’ 그 나라는 물질은 부흥이라 애굽만큼 부흥되지만 교회는 부흥이 안 됩니다. 그 나라에는 참된 신앙가가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 신앙은 비빔밥 신앙이라’ 자기네들이 와 가지고 그런 말로 말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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