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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문화  
 

그러기에, 그 나라에 그 정권을 일시 한 뭐 사 년동안 칠 년 동안 가지지마는 그 정권자가 하나 잘못하면 그 나라가 망하고 그 나라가 흥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정권자는 사람을 안 죽이고는 정치를 못 하는 것입니다. 정권자가 사람을 안 죽이고 이렇게 정권할라 하는 이것이 아주 제일 중요한 그런 문제로 다루지마는 그걸 안 하고는 정치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권자의 가치는 사람을 많이 죽였느냐 작게 죽였느냐 하는 거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정치를 바로 했느냐 안했느냐 하는 데에 거기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하는 것은 그 후진들이 오랜 몇 백 년 몇 천 년 뒤에라도 옳고 그런 것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는 조물주의 그 뜻이 있으니까 그 뜻을 맞추어서 거기에 맞추어 나가면 잘 되고 거기에 삐뚤어졌으면, 조금 삐뚤어졌으면 오랜 후에 망하고 많이 삐뚤어졌으면 즉시 망하고 이런 것인데 그 나라나 그 민족이 자기들을 다스리고 있는 그 정치가 그 나라와 그 민족의 그 생사 화복을 거의 반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의 주장은 그 나라의 문화가 수많은 종류의 문화 그것이 내나 길인데 문화가 있는데 그 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점점 진보되고 있는가 하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그 나라의 그 발단을 걷고 있는, 그 나라의 뭐 국민학교보다도 중학, 중학보다도 고등, 고등보다도 대학 이 발단의 그 학자를 그 나라에서 어떤 학자를 영접하느냐, 어떤 학자들이 그 나라에 지금 문화를 인도하고 있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잘못된 학자 하나 있으면 그 학자가 그만 무능해서 짓밟혀서 없으면 좋지마는 그 학자가 그 시대의 모든 문화를 이끌고 간다고 하면은 이끌고 가는 그 사람에게 그 민족과 국가의 안 믿는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거의 반은 좌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적은 것은 깨닫지만 큰 것은 깨닫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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