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손목사님의 콩깻묵  
 

손양원 목사님이 말하기를 왜정 말년에 감옥에 들어 앉아서  요만한 솔방울만한 거 하나 받아 가지고 기도하기를 ‘주님이여, 감사합니다. 이 콩깻묵 솔방울만한 요거 하나는 주님 밖에서 오늘도 살찐 소 수천 마리를 잡아 가지고 만들어 놓은 소고기, 예수 밖에서 사는 수천 마리 소고기 그것보다 주 안에서 내가 콩깻묵을 솔방울만한 것 먹는 요것이 가치 있습니다.

이는 우주와 영계를 통치할 것이요 이거는 살았습니다. 그거는 다 죽었습니다.’ 요렇게 평가하는 눈이 있기 때문에 그는 승리하고 갔습니다.

다 같이 요 도를 생각하면서, 십자가의 도가 뭐이 십자가의 도인가? 십자가의 도로 살아나가는 사람은 세상이 볼 때에는 미련한 것으로 보여지지마는 구원을 얻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인다 하는 요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87030433) 4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