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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  
 

사람이 전쟁할 때도 자꾸 자기의 후방은 생각지 안하고 대적을 따라서 쳐서 대적을 쳐서 쫓기만 하면은 승리한 줄 알지마는 쫓다 보면 나중에 대적에게 포위되기 쉬워요. 대적에게 둘러 쌓이기 쉽다 말이오. 나는 쫓아갔는데 가다 보니까 벌써 나는 그 원수 속에 푹 파묻히게 됐다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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