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황 보기 장로님에게 제가 배웠는데, 그 분이 처음에는 제 교역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사모님에게 내가 말을 들었는데 그분이 눈을 처음에 믿을 때에 눈이 퉁발같이 부은 일이 많이 있었다고서 그래 그 부인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안 볼 걸 봤다고. 길을 가면 길을 갈 일이지 가면서 '아, 그 남자는 잘 생겼다 그 여자는 잘 생겼다.' 이래 안 볼 것을 본 그것 때문에 그 눈을 안 볼 걸 보다보면 그만 봐 버려서. 봐도 뭐 그냥 아무 무심히 지나가면 보여지는 거는 상관이 없었을 것인데 거기에 대고서 유심히 봤다 말이오. 유심히 본 그것을 인해서 자기의 눈을 쳐서 눈이 이렇게 퉁발같이 부은 그런 일이 많이 있었고,
또 자기 그 말을 고치기 위해서 어떨 때는 좀 벙어리도 됐다가 어떨 때는 뭐 혀를 깨물고 밥을 굶고 이래 가지고서 그때 그 참 말의 실수가 없도록 고 쳤다는 그런 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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