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한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소를 몰아왔는데, 남의 소를 도적질 해 왔으면 그 사람에게는 사과를 하고 소는 물어주면 됩니다. 소를 물어줘서 한 마리 도적질해 온 것을 그 소를 도로 돌려주면 그 사람에게는 사화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소 만 물려주고 '내가 줬는데' 하면 안 됩니다. 소를 물려줬지마는 그 사람이 소를 잃어버린 것으로 인해서 며칠이든지 근심하고 잠을 못 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상한 그 값을 내가 내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내가 잘못됐다고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함으로써 그 사람 마음이 풀어지면 그것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걸 해결 지웠다 할지라도 끝나는 건 아닙니다. 법에서 그거 알면 징역을 보냅니다. '내가 소 도적질 했다가 도로 갚았습니다.' 갚았지마는 나라의 법을 범했기 때문에 소는 갚아도 징역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범죄할 때에 그 당사자에게 범죄하는 죄가 있고 또 그 사람이 보관되어 있는 그 나라에 범죄한 죄가 있고, 또 나라의 범죄까지 다 해결지웠다 할지라도 형무소에 징역 살면 다 해결됐습니다. 됐다 할지라도 사람을 창조하시고 관리하시고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에게 범죄한 것은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면 한 죄를 지었을 때에 당사자간에 해결해야 되고, 또 그게 이 사회나 국가나 무슨 저촉되어 있다고 하면 그것도 해결해야 되고, 또 그거 다 해결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에게 또 해결을 지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크고 작은 것을 다 해결짓는 것이 그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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