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지 우리는 만물이나 모든 생물들이나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거리끼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뭐 나무를 이거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베어서 사용할 수 있지마는 그 나무에게 대해서도 잔인성을 우리가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나무에 악독성을 가지지 안해야 됩니다.
그걸 내가 얼마든지 베어 쓸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뭐 수천 수 만 주라도 베어 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베어 쓰도록 했기 때문에. 베어 쓰는 것은 그거는 상관없지만 그 나무 한 개라도 아주 괴롭히기 위해서 이기 얄궂게 잡아매었다고 하면은 그것은 재미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만당에 똥장군을 지고 올라가다가 나무 가지가 딱 옆에 있다가서 눈을 쿡 찔러 버리니까 부애가 나 가지고서 나뭇가지를 이래 거머쥐고 꺾을라고 하다가 아차 하면서 중단해 가지고 '아이구. 이거 내가 조심 안 해서 이래 놓고 제 자유대로 사는 걸 꺾어서 이래 할 필요가 뭐 있느냐? 내가 그랄라면 차라리 이 길이 안 됐으니까 길을 치기 위해서 막 꺾어서 이래 나무를 쳐 가지고 길을 내는 건 좋다. 그러나 내게 눈 찔렀다고 괘씸해서 거머쥐고 확 꺾을라고 하면은 고 속에 내 속에 악이 자라게 되고 고게 잔인성이다.' 그래서 그런 것을 뒤로 물리치고 다시 그 나무에게 사과를 하고 지나갔다는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85050130)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