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기 지금 한 이십 년 됐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기 와서, 거지인데, 그 사람은 더듬는 병신이라. 더듬는 사람. 와 가지고서, 자주 나한테 와요. 자주 나한테 와 가지고서, 오면 나는 그것을 좋게 대하고 이랬는데 '목사님' 하는 말을 '모모모모모모모모모목목목사사사사사사사님' 이랍니다. 이래요.
그래서 그 사람은 그런 병신인 줄 알았는데, 저 그때 대구 집회를 가니까 그 사람이 와 가지고서 인사를 해요. 그래 인사를 하는데 '그때 더듬는 사람이 지금 하나도 말 안 더듬네요' 이라니까 웃으면서, 그 사람이 부러 더듬는 연극을 해 가지고 온 교회 돌아다니면서 교회 실정을 다 조사를 다 했어요. 내용 조사를 다 했어. 다 하고 그래 가지고서 그래 가기고 암만 돌아다녀 봐야 이 개 교회 이 진영이 제일 낫다 해 가지고서 그래 대구 달산 교회 가 가지고 지금도 달산 교회 교인입니다. 이번에도 가면 나올 거요. 별사람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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