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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신앙 지도자들  
 

교회 오면 인간 대 인간으로 사람 덕 볼라 하는 사람을 만들지 말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덕을 보고 사람에게는 덕을 보일 수 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가르쳐야 그것이 구걸하는 병신을 고쳐 주는 게 되는데, 이제 자꾸 '네가 그렇게 해 가지고서 구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어짜든지 덕을 보는 거' 그러기 때문에, 인간에게 덕 봐 가지고 잘될라 하는 사람을 여기에다가 다 구걸하는 병신으로 요렇게 상징을 해서 놓은 것입니다.

또, 간접적으로 구걸하는 자 저는 차마 구걸하지 못하니까. 목사 저는 구걸하지 못하니까 교인을 구걸하는 사람을 인인 관계에서 인간덕을 보도록 이래 가지고서 뭐 십일조나 내고 연보나 내면은 그 돈 가지고 교회 경영하고 경비로 삼고서, 그게 내나 구걸해 놓은 것을 갈라 먹는 동업 구걸이라, 동업 구걸.

이렇게, 사람을 인도하나 그 사람을. 예수님 한 분에게만 덕을 보면 그 분은 만유의 대주재라. 부자라 없는 게 없어. 그분 한 분에게만 덕을 보도록 가르치지 안하고 그저 인인 관계에 어떻게 하든지 예수 믿어서 안 믿을 때보나 더 깍쟁이 되고 더 지혜롭고 더 민첩하고 더 꾀있고 복술있고 요렇게 눈 찔끈 감고 강퍅하고 이래 가지고서 돈이나 많이 벌어 가지고 오면은, 벌어 가지고 십일조 내면 '아, 어떻게 요번에는 십일조가 많습니까?' '요번에 뭐 하고 뭐하고 해서' '민첩하게 했네. 지혜롭게 했네. 잘 했네.' 순전히 사기 협잡을 해도.


이러니까, 국제 시장에 가면은, 지금은. 내가 요새는 잘 몰라요. 얼마 전, 한 몇 년 전까지 그런 말이 있어. 내가 강단에서 외쳤어. 국제 시장의 장로들, 전부 어떻게 사기 협잡 횡령 뭐 복술을 쓰든지 다른 사람이 따라가지를 못해. 그래 가지고, 순 도적질이라.

순 도적질 해 가지고서 와 가지고 연보를 많이 하니까, 연보 많이 하니까 아무것도 아닌 걸 장로를 내고, 또 장로도 돈 주면 산다 해 가지고서 그래 놓으니 그 시장에서 '아이고' 그만 장로. 장로 하면 의례히 그거 깍쟁이오. 처음 만나는 것도 장로 하면 깍쟁이로 본다 말이오, 장로 하면 돈 많은 사람, 세상에서 돈 많은 것이 그렇게 축복으로 돈 많을 수도 있지마는 대개는 도적질하는 돈이 많다 그 말이오. 그래 가지고 교회 돈 많으면 돈 그거 가지고서 또 세상일 하고서, 그런데, 그거 불쌍한 사람입니다.

교회로 사람을 인도하기는 했으나 그 사람을 예수님 한 분에게만 덕 보는 사람을 만들지 못하고 인간에게 덕 보는 사람, 인인 관계에서 깍쟁이 노릇으로 이렇게 사기 협잡 횡령 억지 독하게 잔인하게 이렇게 해 가지고서 거지같은 사람에게 덕 봐 가지고서 뭣을 잘 살게 하려는 요런 신앙을 가르치고 요런 처세술을 가르치는 그자가 불쌍한 자입니다. 그런 자가 불쌍한 목사요 그런 자가 불쌍한 장로요 그런 자가 불쌍한 모든 신앙 지도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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