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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사람 만나면 사람이 뭣을 요구할지라도 자녀가, 자녀가 부모에게 구걸할 방법, 나 학교 공부 뭐 이래 말한다 할지 라도 말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물리치고, 물리치고 공부시키지 말라 그 말이오.

'네가 야야 공부 가지고 사는 것 아니다. 공부 그것도 주를 위해서 해야 되고, 네가 학생들은 배울 시기니까 학교에 가 가지고 아무것이 보니까 교회 다녀야 될쎄. 교회 다니면 공부 잘하는가베. 교회 다니면 저렇게 얌전한 사람이 되는 가베. 교회 다니면 저렇게 의지가 견고해서 약한 거 같으나 강하고 강한 거 같으나 한없이 온유하고 겸손하고 저런 사람이 되는 가베, 이래서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이것으로서 네가 해서 하나님 앞에 복 받을 일을 자꾸 너는 학교 가서 복 받을 일 하고 네가 커서 직장에 취직하면 직장에 가 가지고서 복 받을 일하고 하나님께 기뻐하는 일 하고 자꾸 이래서 하나님에게 얻을 수 있는 그 일만 자꾸 네가 해 가지고서 하도록 해야되지.

그런 것은 하지 안하고서 그거 공부 그까짓 것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사람에게 인정만 받으면 돼지고 사람에게 암만 인정받아도 하나님에게 인정받지 안하면 안 된다. 요렇게 인간병을 고쳐주는 요걸 하지 안하고 구걸하는 방편만을 주력해서 해 주면 마지막에 그 사람도 잃어버립니다. 나중에 제 사람 되지 안해요. 사람을 잃어 버려요. 나이가 몇 살 돼놓으면 잃어버려요. 잃어버리고 제 사람 안 됩니다.

제 사람 안 되고 또 바라던 수입도 다 헛탕치고 맙니다. 그러나 사람 고치는 일을 하고 나면 금생에 안 되면 내세라도 반드시 그 사람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자기 인간병을 고쳐준 사람에 속해서 그에게 따른 소속 인물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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