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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다녀온 후  
 

이번에 집회 갔다 온 사람들 잘못하면 '이제는 일 다했다.' 하고 집회 마치고 오면서. '이제 집회는 끝났다.' 하고 이제는 마음 턱 놔 가지고. 그라면, 성경에 뭐 라고 말했습니까? 이제 이 집회에서 자기 마음을 깨끗게 하고 사람이 좀 깨끗해졌고 정신이 좀 맑아졌고 모든 것이 좀 바로 돼졌으그까 집을 소제한 집과 같다고.

소제해 놓은 집과 같애. 소제한 집과 같기 때문에, 집을 와서 보니까 깨끗이 청결해 놨기 때문에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다. 은혜받아서 자기의 모든 것이 정돈이 되고 깨끗 해지고 난 다음에 하나님 말씀이 안에 주인으로, 주인이 떡 있으면 그놈들이 옵니까? 집이 텅 비었기 때문에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왔다 이랬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이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가운데 놓치지 말고 자꾸 이 말씀을 생각합니다. 자꾸 이 말씀을 생각하고 새김질하니까 그 안에 누가 있습니까? 주님이 계시오.

그런데, 이 말씀을 생각할 때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네가 생각해라. 이 말씀을 생각하면 네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이 참 사람이 가질 마음을 참 사람이 가질 욕심을, 참 사람이 가져야 할 소원을. 참 사람이 가져야 할 영광을, 참 사람이 가져야 할 명예를, 참 사람이 해야 할 그 일을 바로 알게 돼. 그라면 이 집회 때 쫓겨 나간 귀신이 와서 보니까 '어이구 만왕의 왕이 그 속에 들어 계시는구나. 아, 가 보니까 집은 깨끗하게 쓸긴 쓸어 놨으니까 욕심은 나는데 가 보니까 만왕의 왕이 떡 보좌 놓고 그 집에 앉아 계시는구나.' 그놈이 왔다가는 도망쳐 버립니다.

이러니까 벌써 대구 집회에서 은혜 받고 와 가지고 집이 텅 비었으면 헛일이라. 텅 비었으면 헛일이라. 텅 비었으면, 갔다 오니까 이것 저것 받고 이일 저 일 이일 저 일 하다 보니까 세상으로 마음에 가득채워 버렸고 그만 진리와 영감은 우리 마음에서 아주 파묻혀 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워 주지 맙시다. 비워 주지 말고, 말씀만 자꾸 생각하면 밥할 것도 알려 줘요. 밥할 것도 알려 주고 사무 볼 것도 알려주고 말씀만 자꾸 생각하면, 말씀만 자꾸 생각하면, 말씀만 자꾸 생각하면 '아, 출근해야 되겠다.' 알려 줍니다.

말씀만 생각하면 내 마음이 밝아지니까. 소경이 길을 잘 찾습니까 눈 밝은 사람이 잘 찾습니까? 누가 잘 찾소? 눈 밝은 사람이 잘 찾지 않겠소? 성령이 와서 우리 마음이 밝아지니까 자기 의무와 책임과 본분을 정확하게 압니다. 정확하게 감당하요.

이러기 때문에, 참 믿는 사람은 전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이 들어서 모든 일을 다 하신다.' 바울만 그러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렇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관청에 가서 말할 때도 '네가 무슨 말 할 것을 생각지 말아라.

그때에 말하게 하신 이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그때 대답할 것을 다 가르쳐 줄 터이니까 대답하라는 대로 해라. 시키는 대로 이것 저것 해라.'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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