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자기 사모님에게 사모님의 말을 듣지 말아라. 사모님 그 해독이 굉장하다. 주먹도 많지 책임도 중하지 그러니까 그 사모 그거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인데 이까짓 것 자꾸 이래 가지고서 위험 천만하고 아주 거기에는 물결도 세고 또 뭐 공연히 주목하고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사람도 많고 하니까 아야 사모가 이름을 버려 버리고 하나의 하나님이 주신 권찰직이라 이래 권찰님이라고 이렇게 권찰직을 가져라. 이거 이해를 못 한다 말이오.
이해를 못해서 뭐 구불트려 쳐 쌓지마는 그래도 옳은 것은 이기요. 나중에 가만히 살고 살고 육십이나 칠십이나 이래 나이가 많아 지고 보니까 아이구 그것보다도 권찰직이 낫거든. 이러니까 권찰직 가지고 만일 사람을 하나 둘 권면해 가지고서 사람을 구원하는 이 권찰직을 해 가지고서 그전에는, 그 뒤에는 사모라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권찰이라 하는 소리가 듣기 좋고, 권찰은 사람 권면해 살리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 옳은 것은 주장해 놓으면 언제든지 삽니다. 언제든지 이깁니다. 세상에서 못 이기면 하늘나라 가서라도 머리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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