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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좋아하는 사람들  
 

이러니까, 사람들은 자꾸 이렇게 타락을 좋아합니다. 타락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것은 회개를 미워하고 거룩한 것을 미워합니다. 예수님 오셨을 때에도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야 기다리는 것을 밤낮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이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왜? 메시야가 자꾸 옳은 말 하고 바른 말 하고 그들에게 사는 말 하니까 듣기 싫다 그거요 자꾸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살자 하니까 듣기 싫다 그거요.

우리 서부 교인도 그렇습니다. 바른 말 할 때는 어깨가 축 쳐져 가지고 흥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일 같이 여기서 무슨 다른 그런 뭐 교파에서 하듯이 춤을 춘다든지 그렇게 아주 뭘 이렇게 흥분을 일으켜서 하면 당장에 서부 교인들은 좋아서 못 견딜 것이고, 또 아주 널찍하게 열어 놔서 널펑한 예수를 믿도록 말하면 모두 다 기운이 나서 입이 벙긋 벙긋 거릴 것입니다. 혹 어떨 때 가끔 한번 해 봅니다. 그래 해 보면 뭐 그날은 은혜받은 것이막 온 교인들이 회안이 충만합니다. 기쁜 얼굴이 충만해요. 사람은 타락을 재미있게 여 깁니다.

이러기 때문에, 교회 가기는 싫어하고 저 놀러 가는 데는 좋아하고 또 하나님 말씀 듣기는 싫어하고 이렇게 테레비나 이런 무슨 방송이나 이런 거 들으면 재미 있게 여긴다 말이오. 그게 다 타락을 좋아하는 속에 원죄, 부패성 그놈이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걸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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