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뭐 배운 거는, 아는 거는 많이 없지마는 제가 배운 것은 신학교에서 배우지 안했습니다.
그저 나 혼자 성경 보고 이와 같이 배웠지 신학교에서 배우지 못하고, 나 혼자 배우니까 다른 사람하고 공통성이 없어. 공통성이 없으니까 이단이라고 야단을 지겼는데, 지금 여기 포항서는, 포항에 교회가 백육십 몇 교회가 돼요. 거기 그렇츰 교회가 많아. 이런데 그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의논해서 ‘이 총공회는 이거 이단이다.’ 그거 또 누가 이라니까 이라더니마는 뭐 포양교회 나간다 하니까 ‘어데 그런 교회 나가? 하필 예수 믿어도 그런 데 나가?’ ‘왜?' 하니까 `그 이단인데 지금 모르나? 이 전부 포항 교회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단으로 정죄해 지금 심사위원들을 냈으니까 이거 아마 곧 발표가 될 것이라.’
발표가 되는데, 그래 전재수목사님이 왔어. ‘이런데 어짜랍니까? 그 사람들에게 한번 찾아가서 한번 막 한번 싸워 볼까요?’ 이래 찾아왔어. ‘네게 틀린 게 있는지 없는지 모르면서 틀렸다 소리를 들으면 감사하게 듣고 뭐이 틀렸습니까? 물어 가지고 고칠 일이고, 또 그 사람들이 연구 위원들을 냈다 하니까 그러면, 연구 위원들 냈으니까 그 결과 발표가 나올 터이니까 기다릴 일이고 고맙게 지금 선생님이 나왔으니까, 지금 치료 받으러 오는 사람이 너 무슨 병 있다 이래 진찰해 주면 고맙게 여겨야 되지 왜 나 병 있다 하느냐고 그런 사람이 어데 있노? 너 그거 정신이 틀렸다.’ 내가.
‘그러면 우리 교회는 어짜랍니까?’ `우리 교회는 이거 좋은 선생님들이 지금 우리 틀렸다고 이렇게 지금 하고 있으니까 어짜든지 뭣이 틀렸는고 나타나거들랑 어짜든지 잘 고칩시다. 우리는 완전한 자가 못 됩니다. 이러니까 뭐이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틀린 걸 미리 선포해 놓고 기다리도록 하고 그 틀린 것을 잘 지적해 달라고 기도하고 이래 기다려라.’ 내가 이래 말했어. 교인들에게는 그래 먼저 말하고.
그라니까 막 이렇게 분발해 가지고 둘이 내외 쫓아왔어요. 여기 올라 하니까 또 쫓아와. 그럴 때마다 내가 설교를 못 해요. 그 와 놓으니까 뭐, 왜 뭐냐? 그거 그만 시간 될 때까지 딱 그래 놓으니까 나중에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자꾸 그것 말하다 보니까. 금요일날 꼭 오거든. 저거 볼 일 보고 여기 오는 길에 와 가지고 사람을 괴롭혀서 이거 그만 설교를 못 하게 해. 대개 못 해요. 못 하면 다른 사람 시켜 버려.
그런데 이 포항서 이제 나옵니다. 그러니까 아예 틀린 거는 다른 사람이 말해 가지고 고치는 게 좋소 저거가 제가 알아 가지고 고치는 게 좋소? 뭐이 좋아? 다른 사람이 말해 가지고 뭐 이단이라 이래 말해 가지고 고치는 게 좋은가, 제가 그 사람들, 다른 사람이 알기 전에 알아 가지고 고치는 게 좋은가? 제가 알아 가지고 고치는 게 좋지. 이단이라 소리 듣고 고치는 것도 안 고치는 것보다 낫지. 그것도 좋지. 더 좋은 거는 그런 거라.
(87040130)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