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 심신에게 이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보배 이것만 가지면 뭐 공심판에도 자유 이것만 가지면 하늘나라도 자유 어디든지 통행권 다 있고 어디든지 취득권 다 있고 어디든지 주인권 다 있고 어디든지 가면 이거 내거라.
모든 거 다 내거라, 그만. 내거라 해도 돼. 어디 가도 내 것이 돼. 이렇츰 좋은 패스포드가 어디 있소. 있기를? 패스포드 말 맞나? 그거 남의 말 할 게 아니라 표가 할까 표? 출입증? 출입증보다도 그놈 뭐이라 할꼬 뭐 면허증이라 할까? 그만 그걸 저 내가 한번 만들어야 되겠다. 주인증. 주인증. 어디 가도 이거 떡 내놓으면 아이고, 주인 오셨습니까? 저게 가도 주인 오셨습니까? 제가 금정산에 올라가 가지고 보니까 그 바위가 영 막 머리가 허여이 금정산 상봉에 가니까 바위가 대단히 늙어서 나이가 많은 거 같애. 내가 물었어.
바위돌을 `이 바위야 네 연령이 얼마나 되느냐?' 이라니까 `이제 육천 세가 다 돼 갑니다.' 이렇게 대답해. `그래 너는 얼마나 살겠느냐?' `아마 적어도 얼마나 살겠지만 혹 하나님의 심판이 어찌 될지 모릅니다.' 그래 말해.
그전에는 내가 바위를 보면 돌을 보면 항복을 했어. 저거는 지금 백 년 이백 년도 살지 모르는데 찍해야 뭐 칠팔십 년이나 육십 년을 살지 못합니까. 너무 나는 수명이 짜르기 때문에 참 가치가 없다 말이오. 이랬는데 인제 그때는 가 가지고 내가 한번 나 자랑합니다. `앞으로 몇 해나 살지?' 떡 이래 물으니까 `모르겠습니다. 한 뭐, 이래 세월이 변동 안 되면 암만 해도 한 일이억 년은 살지 않겠습니까?' `그 너무 수명이 짧아서 불쌍하구먼.' 이라니까, 깜짝 놀라면서 `그라면 연세가 얼마나 삽니까?' `내야 영생이지' 이라니까 눈을 다시 뜨고 보더니만 `아이쿠 주인님이 오셨네요' 이라면서 떡 `야 모든 바위들아 여기 경배해라' 이라니까 그들이 떡 엎드려 가지고 경배를 해요.
또 조금 내려오니까 이런 아름드리 큰 은행나무가 있어. `은행나무 그대는 나이가 몇 살이지?' 이라니까 `나는 사백 세가 다 돼 갑니다.' 이래. '그래 앞으로 몇 해나 살겠지?' `나는 뭐 아무래도 이삼백 년 혹 잘 살면 이삼백 년 살 겁니다.' `허 그거 수명이 너무 짧아서 대단히 미안하네 불쌍하네.' 눈을 뚝 뜨더니만 '그러면 얼마나 살 겁니까?' '내야 영생이지. 날 몰라?' 이라니까 깜짝깜짝 거리더니만 놀라? 아이고 주인이 오셨습니까?' 이라면서. 그래 저거 주인이래요. 보니까 뭐 새도 오니까, 새도 오니까 이래 떡 거석하니까 아이고 주인 오셨습니까?' `너는 몇 살이고, 지금?' `저는 세 살입니다.' `몇 살이나 살겠노?' `이제 한 살 더 살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참 영생을 가졌습니다. 이래서 아무데 가도 아무데 가도 이제 부끄럽지 안해요. 그때 내가 이덕승 장로님을 보고 이래 같이 저 금정산에 가면서 `장로님 이 돌은 이거 몇 살이나 됐겠습니까?' `아마 그래도 한 몇백 년 안 됐겠습니까? `그라면 이거 저' 그때 집사라. 아니 그때 장로님이야. `장로님하고 나이를 비교하면 어찌됩니까? 수상입니까 수하입니까?' 이라니까 `우리보다 나이가 많지요.' 그래 그라고 또 그 사람 뭐 그만 서로 말 못 했어요. 그라고 내가 더 그만 말 안 하고 말았는데 그거 같으면 좀 연령을 좀 따질라 하다가. 우리는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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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금정산 상봉에 늙어 있는 바윗돌
교훈:
제가 금정산 상봉을 가려고 가니까, 금정산 상봉을 가니까 바윗돌들이 많은 풍우에 시달려서 허여이 늙어 있어. 그 바윗돌이 허여이 늙어 있어. 늙어 있는 그 바윗돌에 가 가지고 ‘얘, 네가 나이가 얼마나 많기에 이렇게 됐느냐?’ ‘육천 살이 못 됩니다.’ `뭣 하려고 네가 여기 기다리고 있느냐?’ ‘하나님의 목적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당신, 영원히 내 주인공 될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 내가 거게서 한번 찬송하고 한번 기도하니까 ‘이제까지 기다렸던 소망 중에 한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면서 감사를 했습니다.
내가 또 묻기를 네가 몇천 년이나 네가 살겠느냐? 네 수명이 얼마나 되겠느냐?’ ‘네, 내 수명이 아마 몇만 년은 살 것입니다.’ ‘그래 나는 몇 해나 살 줄 아느냐?’ ‘당신은 영생이 아닙니까?’ ‘그러면 나보다, 나만치 못 살겠느냐?’ ‘네, 당신은 영생이요 나는 영생은 아닙니다’ 하면서 머리를 숙이는 것을 내가 봤습니다.
이 주관을 탈피해서 하나님에게로 귀속돼서 당신에게 귀속될 때에 우리는 만물의 중보자가 될 수 있는 그런 위치에서 영생하려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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