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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과 막대기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서 얼마동안 지내면서 하나님이 많은 교훈을 했지만 그들이 강퍅하고 완고해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청종하는 일이 제대로 안 됐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희와 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하기는 했으니까 이 가나안으로 인도 안 할 수는 없고 인도는 하겠다. 인도는 하지만 나는 동행하지 않겠다. 나는 같이 가지 않겠다. 내가 천사를 보내겠다.’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안가고 천사가 가면 어찌 되는가?
하나님이 가시면 빛이시기 때문에 모든 악령, 죄, 사망, 실패 이런 것이 다 어두움에 속한 것들이기 때문에 어두움이 가까이 오지를 못합니다.
어두움이 가까이 오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가지 않으면 빛이 없으니까 그 천사가 방패를 가지고서 그 어두움을 이리 막고 저리 막아도 몰려 들어오는 그 어두움을 막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바닷물이 몰려 들어오는데 바닷물을 무슨 아주 날쌘 사람이 그 막대기를 가지고 못 들어오게 막아도 결국은 그 물이 꽉 차이고 말지 물을 못 막아냅니다.
천사가 막아도 이 죄와 사망과 마귀의 역사를 막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빛이 되신 분이 같이 계시기 때문에 그 모든 어두운 것들은 저절로 녹아져 버리고 옆에 있으면 녹아지고 먼데서는 빛 옆에서 어두움은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세가 그때에 사생결단하고 하나님이 같이 가셔야 된다고 간구해서 그때 하나님이 같이 가시게 됐습니다.
그들이 회개할 때에 같이 가셨습니다.

같이 가실 때 무슨 회개를 했던고?
자기중심의 자기 위주, 자기중심의 자기 위주를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동행했습니다.

자기 위주와 자기중심을 회개 하는 표가 뭐였던가?
그 표시는 자기 위해서 몸을 단장하는 그것을 다 제거해 버리고 다 모두 겸손히 슬픔과 두려움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 그 노를 푸시고 동행했습니다.

(860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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