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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주라 말이냐  
 

이 구멍이 빠져 가치고 나오지 못해요. 그 구멍에 빠져 가지고 그 구멍에 살게 있다고 그 구멍에서 호부락거리는, 그 구멍으로 더 들어가면 '지금은 이래도 그 구멍에 들어가고 이러니까 좀 들어가면 좋겠지 더 들어가면 좋겠지' 해서 죽는 날까지 들어가 봐야 내나 별 아무 뭐 희망도 없는데 그래 마지막에 거기서 죽을 때 그때사 '원통하다' 그때사 원통 원통 후회 후회하지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꾸 그래서 우리를 넓혀야 됩니다. 넓혀서, 이 무슨 어떤 정치 속에, 어떤 사상 속에, 어떤 민족 속에, 어떤 국가 속에, 어떤 세계속에, 지구 땅덩어리 속에, 우주 속에 파묻히면 죽습니다. 우리는 거게 파묻히면 죽습니다. 우주를 조그만한 꿀밤 한 개 놓듯이 하고 꿀밤 한 개와 같이 우주를 손에 들고 요래요래 뒤적뒤적하면서 이거 관찰합니다. 관찰하면 '야, 이것만 하면 이제 족하겠다. 나는 어느 지역에 그 영토만 내가 차지했으면 족하겠다.' 그런 사람보다야 이 우주를 거머쥐고 데적데적하며 이 우주 이것만 차지하면 족하겠다 하면, 대인입니까 대인 아닙니까? 그거 다 소인이라.

이 우주를 놓고도 '야, 너 이거 줄테니, 그라면' '안 합니다. 우주 그까짓거 무슨 소용 있습니까? 까짓 거 몇닢푼치 됩니까? 나 그거 주면 나 안 하겠습니다.' '아이고 그놈 욕심 많은 놈, 그라면 영계를 주지. 자.' '아이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우주와 영계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이놈 욕심은 굉장히 많으네.

그러면 뭘 주라 말이냐?' '우주와 영계를 엿새 동안에 만드신 하나님을 차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주십시오.' 이 사람보다 더 큰 사람 있습니까? 이게 대인이요. 우리 기독자들은 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복과 영생 예수인데 더 원할 게 없어 그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하신 예수님만 차지하면 다 돼요. 이런 것을 깨달아서 자꾸 탈피하라 말이오. 벗어나라 말이오.

이래서 이사야 49장에, 흑암에 있는 자야 드러나라. 갇힌 자야 나오라. 모든 구덩이에 붙들린 구덩이에서 다 나오라 그 말이오. 깜깜한 어두운 세계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세계에서 확 튀어나오라 그 말이오. 확 튀어나와요.

(86050622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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