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부부는 결혼하기 전에 그 처녀의 모든 가난이나 단점이나 부족이나 더러운 것이나 추한 것이나 어떤 것이든지 딱 결혼하면 그 남편이 아내의 모든 것을 다 책임지는 것이 그것이 정식 결혼입니다. 또 아무것도 없는 거지하고 결혼했다 할지라도 그 남편이 큰 사장이 되고 만일 대통령이 됐다면 그만 그 사람은 거지가 당장 영부인되고 당장 그 회사가 제 회사입니다.
이 얻어먹던, 길가에서 코 줄줄 흘리고 얻어먹었던 그것이 떡 회사에 오더니만 뭐 이게 '이래라 저래라 이래라 저래라' 이라고 뭐 이게 뭐 아주 눈어리가 세지 뭐 어째. 눈어리가 세지만 그만 당장 그게 암사장이라. 암사장. 이러니까 그게 사장이라.
만일 그 사장한테 뭐 이게, 저게 거지가 와 가지고 뭐라 한다고 이랬다가는 당장 감원 다 당합니다. 감원 당해. 그만 감원돼 쫓겨나가 버편다 말이오. '가니까 총무라는 그게 내가 가니까 멸시를 하고 그라는데 여보 그거 어짤 거요?' '그래?' 암사장이 갔는데, 부사장도 아니오. 이거는 암사장이야. '사장이 갔는데 그렇게 해요?' 그만 그 자리서 그만 부르더니만 쫓아내 버립니다. 그게 세상 제도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가리켜서 이거 피투성이 되어 있는 이것을 거석해 가지고 이제 왕궁에 데려다가서 황후를 만든다 이랬습니다. 황후. 왕은 누굽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해서, 그러면, 남편의 모든 좋은 거 장점, 부강한 거 그 명예 영광 그것도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게 떡 거석하니, 저거 남편이 대통령, 대통령하고 결혼해 놓으니까 그만 영부인이라고 대통령하고 동등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부부입니다. 주님과 우리와의 이 부부라는 것은, 남자들이 그 뿔따구 내 하는 것은 저거 마누라 뻣들어 무슨, 하나님이 저거 마누라하고 동침할까이. 동침 그런 거 안 해요, 하나님은 그런 것 없어. 또 고기덩어리 차지하는 그런 것도 없어 이제 이 둘의 모든 존비귀천이 다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다 합해서 하나된다는 것이오.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것 돼. 내 모든 것을 당신이 다 책임져.
(8605073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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